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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현 수석대변인] 외교 실패자 장동혁 대표의 여전한 이분법적 색깔론과 사회주의 궤변, 망상도 지나치면 광기입니다

    • 보도일
      2026. 5.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외교 실패자 장동혁 대표의 여전한 이분법적 색깔론과 사회주의 궤변, 망상도 지나치면 광기입니다
 
대미 굴종과 사대의 늪에 빠진 국민의힘의 망상이 점점 심각한 패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우리의 대미 관계가 큰 문제라며 미국의 극우적 성향의 매체를 통해 기고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의 모습은 한 마디로 광기입니다. 대한민국 공당의 대표가 우리 국격을 폄훼하면서까지 어떻게든 한미관계를 이간질하고자 안달난 모습입니다. 심지어 그 주장에는 사실관계와 현실에 부합하는 진단도 결여되어 있습니다.
 
한미관계가 불안하다고 제시한 근거들부터 하나같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를 이유로 들지만,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우려와 접경 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공감은 부재합니다.
 
한미동맹의 근간이 동요한 적이 없음에도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의사를 갖고 있다며 억지로 안보 위기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급기야 우리 국회의 사법개혁 법안 통과가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줬다는 취지의 얼토당토않은 망상까지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사회주의를 앞세우며 친중, 친북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색깔론 망상에는 혀를 찰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혁 정책이 사회주의고, 국가를 가리지 않고 협력하되, 문제가 있으면 대응하는 외교 기조가 일방적인 중국 종속이라면 최소한의 건강한 상식과 의식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정작 외교 실패로 국격을 훼손하고 국제적 망신을 산 것은 장동혁 대표 본인입니다. 장동혁 대표 본인이 정말 한미관계를 회복시킬 유일한 희망이었다면, 왜 미국을 방문해서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을 만난 데 그쳤습니까? 그것도 모자라 애써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는 과장은 왜 했으며, 당내에서도 반발하고 논란이 된 방미는 왜 제대로 된 성과 하나 제시하질 못했습니까?
 
부정투표를 주장하는 정계 인사와 극우 성향의 종교계 인사 등만 잔뜩 접촉했던 미국 방문에서 장동혁 대표는 어떤 정당성과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것이라 생각했습니까? 국민도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는 세계관에 갇힌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 미국 방문이 쿠팡의 도움이 있었는지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공당의 대표로서 하고 온 일은 쿠팡 대관이 할 일을 하고 있으니 국민이 묻는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공당의 대표입니까? 쿠팡의 대관입니까?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외교는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의 의식만큼 1차원적이지 않습니다. 이분법적 편가르기 외교가 아닌 복잡한 국제질서 속에서 여러 국가들과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국가별로 굴종과 혐오로 구분되어 있지 않으며, 건강하고 대등한 관계 속에 국익을 추구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더는 아무런 실리도 얻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의 외교적 위상과 가치를 폄하만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2026년 5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