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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모두발언

    • 보도일
      2026. 5.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10일(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본관 245호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자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정청래입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2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당당히 열어낼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은 구호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정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내란 세력의 준동을 뿌리 뽑을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오늘 그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선대위는 민주당의 인재는 물론 국민의 염원을 담아낸, 새로운 분까지 모두 모아낸 대통합·대포용 통합형 선대위입니다. 계층과 성별, 지역과 세대를 초월하여 모든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 커다란 그릇이 되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님은 영월군수, 충주시장 3선, 충주시 국회의원 재선, 3선 충북도지사까지 지낸 8전 8승의 전승의 선거 이력을 가진 분으로, 이기는 선거의 전략을 책임져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선거 체제에 들어가면서 처음부터 이시종 전 지사님을 모시려고 노력을 했고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유일한 3선 광역단체장 출신으로 명예롭게 지사직을 마감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아주 젊은 인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안선하 님은 현 세계보건기구 WHO 기후·AI·건강 분야 자문관으로 방송과 정책연구, 국제개발과 도시정책, AI·기후·보건·젠더 연구를 모두 경험한 멀티플레이어형 인재입니다. 기후·AI·건강 등 미래 의제를 시민 생활의 언어로 전환해 당 정책에 반영해 주시리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시종 전 지사님과 안선하 님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TK의 딸 금희정 님은 대구 시민이자 외과 의사로, 지난해 5월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 찬조 연설로 널리 알려진 분입니다. 대구· 경북을 위해 우리 모두 먹고 살 만한 세상 만들겠다고 하는 이재명 후보의 약속을 믿고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했고 저는 정말 눈물 나게 고마웠습니다. 영남과 TK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우리 금희정님께서 앞장서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본아 님은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여성·청년·다문화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당으로 전달해 주실 분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의 애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많이 담당해서 목소리를 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본아 님께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원종 골목골목 선대위원장님입니다. 이원종 님은 소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분이시고 다른 골목골목 선대위원장님께는 특정 지역을 맡겼는데, 이원종 님에게는 특정 지역을 맡기지 않습니다. 전국을 다 담당해 주시고 특히 유세를 담당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이재명 대통령 선거 때도 정말 너무나 헌신적으로 공헌해 주셔서 저랑 동갑이지만 제가 진짜 존경하고 있는 문화 예술인입니다. 이원종 골목골목 선대위원장님의 맹활약을 기대하면서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 더 특별히 소개할 것은 제가 10년 전에 억울한 컷오프를 당하고 더컸유세단으로 전국을 누볐습니다. 이번에 컷오프당한 것은 아니지만 아깝게 1등으로 떨어진 박주민 의원께서 더컸유세단 시즌 2, 오뚝 유세단 단장으로 전국을 누비실 것으로 기대하고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당에서 버스를 랩핑해서 제공할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버스에는 이원종 위원장님도 가끔 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박주민 의원께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양성과 혁신이 어우러진 이번 선대위는 단언컨대 민주당 역사상 가장 완벽한 원 팀이자 승리를 향한 드림팀이 될 것입니다. 선대위에 기꺼이 합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끝까지 똘똘 뭉쳐 잘해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 조직 역시 새롭게 바꿨습니다. 제가 매일 전국을 누비며 가슴 깊이 새긴 진리가 있습니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대위는 국민에게 더 가깝게, 더 신속하게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으로 구성했습니다.
 
중앙당 상임선대위는 슬림하게 했습니다. 중앙당 선대위는 슬림하게, 현장은 두텁게, 중앙선대위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주실 분들로 최소화해서 구성했고 전·현직 최고위원 등 중량감 있는 분들께서 각 지역을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지난 대선 때도 골목골목 선대위가 아주 효과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골목골목 선대위를 중심으로 골목골목 소외된 곳 없이 찾아다니며 민심을 살피겠습니다.
 
반반 지원단을 가동해 전략 지역을 책임지겠습니다. 담당 지역과 담당자를 소개하겠습니다. 서울 전현희 최고위원, 경기 이언주·강득구 최고위원. 인천은 송영길 후보와 고남석 시당위원장이 맡게 되겠습니다. 부산은 황명선 최고위원이 맡겠습니다. 충남도 같이 맡겠습니다. 강원은 김병주 전 최고위원, 대전·세종은 박범계 전 장관, 충남은 양승조 전 지사, 충북은 노영민 전 비서실장, 호남은 이성윤 최고위원, 제주는 문대림 의원, 대구·경북은 박규환 최고위원·김병주 전 최고위원, 울산·경남은 문정복 최고위원·김두관 전 장관 등이 맡습니다. 시도당 위원장은 공동으로 맡게 되겠습니다. 당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는 분들이 기꺼이 지역을 맡아 뛰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선의 아픔을 딛고 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 오뚝유세단으로 국민 여러분께 가슴 뭉클한 감동의 드라마도 선사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의 상처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느냐, 그 굴레에 발목 잡혀 과거로 퇴행하느냐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윤 어게인 공천으로 다시 내란을 꿈꾸는 오만한 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완성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국민은 빛의 혁명을 통해 내란의 어둠을 몰아냈고 자랑스러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에서 공천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은 이재명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 신인도, 민주주의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7000 돌파는 대한민국 정상화의 방증입니다.
 
이제 이재명 지방 정부로 국민들께 화답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톱니바퀴처럼 어긋남 없이 맞물려 돌아갈 때 5극 3특의 지방 주도 성장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로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의 꿈을 반드시 이뤄냅시다. 우리가 원 팀으로 뭉친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민주당의 승리가 곧 이재명 정부의 승리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 민주당의 승리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6월 3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시대를 열겠습니다. 남은 24일, 24시간 내내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뜨겁게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재명 정부의 지난 11개월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온 시간이었습니다. 외교 무대에서 국격을 회복했고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며 세계 5위를 달성하고 코스피 지수는 7500을 기록하며 한국 경제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중동 전쟁 위기 상황에서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 민생을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국가 정상화를 넘어 대한민국을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정부와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십시오. 도저히 국민께서 납득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사법개혁 법안을 처리하자 이와 아무 상관이 없는 국익에 꼭 필요한 대미 투자 특별법 처리를 발목 잡았습니다. 부마 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국회에 계엄 통제권을 강화하며 국가 균형 발전에 관한 의무를 명시하는 개헌안을 선거용이라며 필리버스터까지 걸었습니다. 내란과 극우 선동에 대한 진정한 사죄는커녕 윤 어게인 후보 공천까지 시도했습니다.
 
내란 세력이 다시는 이 땅에 준동할 수 없도록 청산하고 국민 주권 정부의 안정적 국정 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모든 역량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쏟아 부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내란 세력들이 또다시 국가를 암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선대위원장부터 지역 곳곳의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승리를 위한 원 팀이 되어야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승리가 절실한 선거입니다. 우리가 승리해야 국민 주권 정부가 성공합니다. 국민 주권 정부가 성공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성공입니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절박한 마음으로, 더 절실한 자세로 승리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국민 여러분 오늘 어떻게 보셨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지방자치 레전드, 선거의 달인, 8전 8승의 주인공 우리 이시종 전 지사님 말씀이 너무나 콘텐츠가 풍부하고 또 방향이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안선하 님, WHO 세계적인 국제기구 자문관을 하시고 또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하신 한 말씀, 한 말씀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무나 훌륭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금희정 님, 외과 의사로서 수술실에만 있지 않고 작게는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서 본인이 실천하고 하나하나 행동하는 대한민국의 지성인답지 않습니까? 저는 오늘 너무나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본아 님, 미얀마에서 한국에 귀화해서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사람 중심, 사람의 소중함, 인권 부분들을 몸소 느끼고 그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선대위원장들이시라는 것이 당 대표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이처럼 더불어민주당은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한 줄기 빛이 되기 위해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5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