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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국회의장 선거 개입에 헌법까지 입맛대로 주무르려는 이재명 대통령

    • 보도일
      2026. 5.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를 통해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의 투표 방식까지 ‘깨알 지시’하고 나섰습니다.

제도 설명을 빙자해 특정 후보의 투표 인증샷을 공유하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사실상 ‘내 사람 심기’ 오더를 내린 노골적인 당무 개입입니다.

더욱 위험한 것은 당내 경선을 빌미로 대선 결선투표제 등 헌법 개정 사안까지 편의대로 주무르겠다는 오만한 발상입니다.

국가의 근간인 선거 제도를 본인의 정략에 맞춰 실험 도구로 삼으려는 행태는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결국은 연임제와 연계한 장기 집권과 독재를 위한 포석입니다.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가 국회의장 선출에까지 마수를 뻗치는 이유는 자명합니다.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입법부 수장마저 ‘사조직원’으로 채워 넣어 방탄막을 치겠다는 속셈 아닙니까?

국익보다 방탄과 측근 챙기기에 혈안이 된 대통령의 탐욕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짓밟는 무도한 당무 개입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자신의 안위를 위해 헌법과 입법부의 독립성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의 거센 저항과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사적 욕망에 휘둘리는 입법부 사유화 시도를 저지하고, 무너져가는 의회 민주주의를 국민과 함께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2026. 5. 1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