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일) 당무위원회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 완료 ─ 전국 16개 시·도 비례후보 라인업 완성 및 호남 선거 진용 갖추고 본선 돌입
○ 기본소득당은 지난 10일(일) 임시 당무위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자를 추가 인준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인준도 이날 이루어졌다. 이로써 기본소득당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자 총 32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는 기본소득당 전 대표를 지낸 신지혜 최고위원 공천을 확정했다. 신지혜 후보는 이미 지난 4월 22일(수) 출마 기자회견을 연 후 1호 공약 ‘광산구 산업혁신’을 발표하고 광산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행보를 이어오는 중이다.
○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로는 1차에 이어 최승현(서울), 이옥범(광주), 민지우(대전), 남혜윤(울산), 송수미(세종), 김혁(경기), 한인정(충북), 권서진·서보석(전북), 김규리(경북), 최미희(경남)를 추가 공천했다. 이번 공천으로 전국 16개 시·도의 비례대표 후보자가 모두 갖춰져 전국 어디서든 투표용지에서 ‘기본소득당’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지역구에서는 광역의원 후보로 문현철·편기석(광주), 기초의원 후보로 성인(광주)을 추가 공천하며 호남 선거 진용을 갖췄다.
○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대표가 직접 호남선대위원장을 맡으며 ‘호남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선거 집중’과 ‘기본소득 선거연대’로 첫 번째 지방의원 배출과 호남 제1야당 진출을 달성하겠다는 입장이다.
○ 2차 공천을 완료한 기본소득당은 본선 선거운동 시작을 앞둔 14일(목) 10시 제9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슬로건 및 홍보 캠페인 계획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