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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연 대변인 서면브리핑] ‘내란 본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현대판 매국정치’ 즉각 중단하라.

    • 보도일
      2026. 5.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내란 본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현대판 매국정치’ 즉각 중단하라. 

지난 9일(현지시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국 보수 매체 ‘데일리 콜러’에 기고문을 실어 한국 정부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국격을 훼손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제1야당 대표의 모습입니까. 국민에게 버림받고 퇴출 위기에 몰리자 ‘외세’를 동아줄로 부여잡고 살아보겠다는 꼴이 끔찍합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국익과 국격을 팔아치우는 저열한 행보를 즉각 멈춰야 합니다.

장 대표는 기고에서 우리 정부의 “한중관계 복원”과 “북한 체제 존중” 노력을 비난했습니다.  도대체 이것이 왜 비난의 대상입니까?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에 대중 관계 안정은 민생 그 자체이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성상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않고 긴장을 줄이는 것은 정부의 기본 책무입니다. 적대적 사고와 무지가 뒤범벅된 장 대표의 망언은 국가의 전략적 자율성을 스스로 포기하자는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습니다.

특히 “자유세계(미국) 편에 조건 없이 서야 한다”는 낡은 이분법은 참담합니다. 자국 이익에 따라 동맹국을 갈취하고 국제 질서를 뒤흔드는 미국에 ‘조건 없는 충성’을 맹세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 누구 편이 아니라 오직 국익과 국민 편에 서야 합니다.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펼치는 이들을 비난하며, 외세에 맹종하는 장 대표의 행태는 이완용조차 울고 갈 ‘현대판 매국 행위’ 그 자체입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대한민국을  ‘중국 간첩 행위에 무방비하며, 국내 기업의 기술 탈취’가 진행되는 나라로 묘사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자국의 안보 역량과 국가 신인도를 깎아내리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 할 수 있습니까. 이는 명백한 국격 훼손이며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국내 입법 사안을 ‘​사회주의’​ 운운하며 외세에 고자질하는 모습 또한 구한말 매국노들의 행태와 판박이입니다.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비상계엄을 두둔하고, 미국 보수층에만 매달리는 장 대표의 저열한 행태에 국민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국격 훼손과 국민 모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매국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계속해서 민심을 거스른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은 물론 법적 심판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6년 5월 11일
진보당 대변인 신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