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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전재수 후보는 부산시민 앞에 ‘망치의 진실’을 고하십시오.

    • 보도일
      2026. 5.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이 압수수색을 앞두고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망치로 박살 내고 인근 밭에 투척하는 등 조직적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범죄 은폐 수법이 민주당 현역 의원의 사무실에서 실행되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압수수색 통보를 받자마자 PC를 초기화하고 망치질까지 서슴지 않은 그 기민함과 대담함은 가히 ‘증거인멸 전문가’ 수준입니다. 이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공권력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주당 특유의 ‘증거인멸 DNA’를 여실히 보여준 것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이 전재수 후보 본인의 지시나 묵인 없이 보좌진들의 자발적 판단으로만 이루어졌다는 말을 믿을 국민은 없습니다. 의원실 내부의 조직적인 파괴와 폐기가 후보의 안위와 무관할 수 있겠습니까.

전재수 후보는 부산시민 앞에 ‘망치의 진실’을 고하십시오. 보좌진의 범죄 행위를 사전에 인지했는지, 보고받았는지, 혹은 은밀히 지시했는지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답해야 합니다. “몰랐다”는 무책임한 발뺌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며, 부산의 미래를 맡기겠다는 후보로서 최소한의 자격조차 부정하는 일입니다.

수사당국에 촉구합니다. 꼬리 자르기식 수사에 머물지 말고, 이번 ‘망치 인멸 사건’의 몸통과 배후를 철저히 규명하십시오. 망치로 증거를 부술 수는 있어도,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까지 부술 수는 없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 5.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