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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희 원내대변인] 개헌 훼방 세력의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 보도일
      2026. 5.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개헌 훼방 세력의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개헌을 좌초시킨 장본인이 그 뒷감당 비용을 두고 ‘혈세 낭비’를 운운하니,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참정권은 국가가 최우선으로 수호해야 할 국민의 기본권이며, 국민투표권은 그 핵심입니다.
 
선관위가  마땅한 책무를 다한 것을 두고 ‘민주당의 사금고’, ‘범죄세탁 덮기용’ 운운하는 황당한 선동이야말로 후안무치의 극치입니다.
 
선관위 사무 일정상 개헌안 가결 시 적기에 투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행정적 임계 시한이 존재합니다. 특히 이 중에는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사전에 필수적으로 투입된 비용도 있습니다.
 
소중한 예산을 결국 ‘낭비’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국민의힘이라는 사실을 온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개헌안은 12.3 내란과 같은 불법 비상계엄의 재발을 막고,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전문에 새기라는 준엄한 국민적 명령이었습니다.
 
이미 동의했던 최소한의 합의사항이었습니다. 그러나 얄팍한 당리당략적 몽니 하나로, 시대적 과업인 헌법 개정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국민의힘에 묻습니다. 불법 계엄을 막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헌법에 새기는 일에 대체 무슨 명분 있는 반대 사유가 있었습니까?
 
“내용은 동의하나 선거용이라 안 된다”는 해괴한 논리로 국민을 기만한 끝에, 정치적 이해득실 계산만으로 국민투표를 좌절시킨 정당이 이제 와 혈세 낭비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습니까?
 
헌법적 가치를 정략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온 국민을 기만한 국민의힘은, 다가오는 선거에서 주권자의 준엄한 심판을 똑똑히 받게 될 것입니다.
 
2026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