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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아 대변인] 국민의힘은 홍제정수장을 말하기 전에 강릉 가뭄 무대책을 부끄러워 하십시오

    • 보도일
      2026. 5.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홍제정수장을 말하기 전에 강릉 가뭄 무대책을 부끄러워 하십시오
 
강릉 가뭄의 아픔까지 선거 공격의 소재로 삼는 국민의힘의 행태가 참으로 어처구니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우상호 후보의 발언 하나를 물고 늘어지며, 마치 자신들이 강릉 시민의 고통을 가장 잘 챙겨온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강릉이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을 때, 국민의힘은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강릉 시민들이 제한급수 위기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 때,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은 민생의 현장보다 정쟁의 무대에 더 몰두했습니다. 강릉 지역구 권성동 의원은 가뭄 위기 속 ‘복면 골프’ 논란에 휩싸였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통령과 정부가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에도 정치적 회동 방식과 정쟁에 더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강릉 가뭄 현장을 찾아 오봉저수지와 강릉시청 대책회의에서 물 부족 상황을 점검하고, 원수 확보와 정수장 확장, 예산 구조까지 구체적으로 따져 물으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정부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한 것도 이 자리였습니다.
 
더욱이 국민의힘은 홍제정수장 언급 하나를 두고, 마치 우상호 후보가 강원을 전혀 모르는 것처럼 원색적인 비난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강릉 가뭄의 본질을 흐리는 말장난에 가깝습니다. 홍제정수장을 정쟁의 소재로 끌어들여 “강원을 모른다”고 공격하기 전에, 국민의힘은 스스로 강원의 물 문제를 얼마나 제대로 들여다봤는지부터 답해야 합니다.
 
강릉 시민들이 가뭄으로 고통받을 때 국민의힘은 무엇을 했습니까. 스스로 이 문제를 꺼낸 국민의힘이야말로, 가뭄 사태 앞에서 무책임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먼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물 부족으로 고통받았던 시민들의 삶은 선거철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강릉 시민의 절박함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국민의힘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당시의 무책임과 정쟁 행태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에도, 강릉에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도민과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강원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비판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강원의 아픔을 선거 공격 소재로 전락시킨 국민의힘은 강원도민께 사과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