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저열한 막말 선동을 멈추고 민생회복에 협조하십시오

    • 보도일
      2026. 5.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13일(수)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저열한 막말 선동을 멈추고 민생회복에 협조하십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경북도당 발대식에서 현직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스스로 저버린 매우 부적절한 행태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만 몰두해 최소한의 정치적 이성마저 잃은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장 대표는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대한민국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던 것은 무능했던 윤석열 정권입니다. 국정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지금에 와서야 막말과 과장된 정치 공세를 쏟아내는 모습은 실소를 자아냅니다.
 
정작 나라가 흔들리던 윤석열 정권 시절에는 제대로 된 견제와 반성의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던 이들이, 국정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지금에 와서야 거친 막말과 과장된 정치 공세를 쏟아내는 모습은 황당함을 넘어 실소를 자아냅니다.
 
현재 이재명 정부는 대외 악재 속에서도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가지수, 주요국 중 경제성장률 1위 달성,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등 뚜렷한 지표가 이를 증명합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현실을 외면한 채 오직 정쟁과 선동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법 시스템 파괴를 운운하기 전에, 본인들이 받들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왜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지부터 되돌아보십시오. 권력 남용은 물론, 가족의 죄를 덮으려 헌법 정신을 유린했던 세력이 바로 국민의힘 정권입니다. 헌정사상 유례없는 대통령 부부의 실형 선고라는 결과 앞에 자중해야 마땅합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정치 보복이 아니라,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과정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증오와 선동이 아니라 민생 회복과 국가 정상화입니다. 국민의힘은 자극적인 막말로 정쟁을 일삼기 전에 왜 국민이 정권을 교체했는지부터 냉정하게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