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에서 열린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은 대한민국이 AI 대전환 시대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역사적 출발점입니다.
첫째, 자율주행은 이재명 정부 '피지컬 AI 선도 국가' 전략의 핵심입니다. 지난 2025년 11월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천명했듯이, 우리 정부는 로봇·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AI 대전환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라는 이동 수단을 넘어 AI, 데이터, 통신, 반도체가 결합된 국가 전략 산업의 정점입니다. 광주에서의 실증은 기술이 도로 위에서 검증되고 시민의 일상에 안착하는 'K-AI 시티'로 가는 결정적 열쇠가 될 것입니다.
둘째, 광주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표준을 만드는 '국가적 전진기지'입니다. 수도권 집중을 넘어 지역 특화 산업을 통한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광주에서 실현됩니다. 이미 AI와 미래차 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광주는 이제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UAM이 결합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로서 미래형 도시 모델의 세계적 표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셋째, 기술의 진보는 반드시 시민의 삶과 일자리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에서 시작되는 이번 실증은 단순한 실험이 아닙니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생 혁신'의 과정입니다. 피지컬 AI가 우리 일상에 스며드는 그 첫 번째 대규모 현장인 바로 이곳 광주가 '지역주도 성장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AI 대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전략이 현장에서 확실한 성과로 맺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전폭 뒷받침하겠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한 'K-자율주행'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어, 우리 국민 모두가 인공지능이 가져올 풍요로운 미래 모빌리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