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유성구 안전·생활·환경 인프라 개선 위한 행안부 특교 14억 확보!

    • 보도일
      2026. 5. 1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황정아 국회의원
-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에 5억원
- 하기동 아래텃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4억원
- 관평천(관평동 617-58 일원) 준설 사업 3억원
- 대덕대로(신구교~대전디자인고) 가로등주 설치 2억원 투입
- 황정아 “시민 일상 지키는 안전·생활 밀착형 예산… 살기 좋은 유성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은 12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특교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5억원 ▲하기동 아래텃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4억원 ▲관평천 준설 3억원 ▲대덕대로(신구교~대전디자인고) 가로등주 설치 2억원 등 유성구 시민 안전 및 생활·수변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사업은 원자력 시설 주변 지역의 방사선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를 통해 측정망이 더욱 촘촘히 보강됨으로써,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시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기동 아래텃골어린이공원은 이번 특교를 통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아래텃골어린이공원은 지역 내 문화행사가 열리는 만남·소통·휴식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건의 등을 통해 네트클라이밍 타워, 집라인, 커뮤니티 휴게시설, 정원데크 등이 설치된 랜드마크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으로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복합 커뮤니티 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관평천 준설 사업도 본격화된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퇴적물이 쌓여 하천 흐름이 정체되고,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있었다. 이번 준설 작업을 통해 하천의 배수 능력을 높여 수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질 개선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덕대로 신구교부터 대전디자인고 구간에는 노후 가로등주를 교체하여 새롭게 설치한다. 이 구간은 야간 조도 부족으로 인해 보행자 및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야간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번 가로등주 설치를 통해 야간 통행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불안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정아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예산부터 일상 속 휴식을 더하는 생활 환경 개선 예산까지 고루 확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안전한 유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유성을 건설하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