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현안 사업 3건 10억원, 재난안전 사업 1건 2억 원 등 총 12억원 확보 - 영일만 산단 조성으로 이주한 곡강2리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신축 3억원 -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연계돼, 방문객을 비롯한 두호동, 장성동 등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두호공원 조성사업 5억원 - 침수 예방을 위한 기계면 현내리 기계하수종말처리장 앞 구거정비 공사 2억원 - 김정재 의원, “어르신이 편안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포항 북구를 만들 것”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총 4개 사업, 12억원 규모로 지역 현안 사업 3건에 10억원, 재난안전 사업 1건에 2억원이 반영됐다.
지역 현안 사업은 ▲흥해읍 곡강2리 경로당 신축 3억원 ▲두호공원 조성사업 5억원 ▲기계 현내1리 구거정비공사 2억원 등이다.
흥해읍 곡강2리 경로당 신축(3억원)은 영일만 산단 조성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흥해읍 곡강 2리 어르신들을 위해 새 경로당을 짓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착공이 예정되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시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공원 조성사업(5억원) 예산은 공사비 부족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었던 두호공원 공사비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2027년에 건립될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함께 조성되어, 컨벤션센터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두호동, 장성동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계면 현내리 구거정비공사(2억원)는 농작물 상습침수구간인 기계 하수종말처리장 앞 구거(배수로)를 정비하여, 주민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농작물 피해 및 주민 안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정재 의원은 재난 안전 사업으로 학산천 생태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설치 예산을 2억원을 확보해, 보행자 안전차단기, 수위조절기 등 집중호우 발생시 이용객 출입을 자동으로 제한하는 시설을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숙원사업 해소와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 북구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