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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표 대변인]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대장동 팔이’, 현명한 인천시민은 속지 않습니다

    • 보도일
      2026. 5.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대장동 팔이’, 현명한 인천시민은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이 또다시 ‘대장동’ 카드를 꺼내 들며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발언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라는 이름만 나오면 기승전-정쟁으로 회귀하는 구태에 국민께서는 진저리가 납니다.
 
박 후보가 언급한 ‘결합개발 방식’은 특정 업자의 배만 불리던 비리 개발이 아닙니다. 민간 자본을 활용하되 공공의 튼튼한 통제 장치를 세워, 그 막대한 개발이익을 오롯이 인천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합리적인 구상입니다.
 
국민의힘이 진정 비리를 논하고 싶다면, 천문학적 이익을 나누려 했던 ‘50억 클럽’의 면면부터 되돌아보십시오. 곽상도, 박영수, 권순일 등 하나같이 국민의힘과 보수 정권에 뿌리를 둔 인사들 아닙니까?
 
최근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대장동 사업을 비리로 엮기 위해 정치검찰이 벌인 조작 수사와 조작 기소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대장동 공세를 멈추고, 먼저 50억 클럽과 조작 수사 의혹부터 국민 앞에 해명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과거의 망령을 끌어와도 유정복 인천시장의 ‘지연과 무산’ 시정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 민자역사 철거는 하세월이고, 오큘러스 타워는 무산됐으며, 인천발 KTX 개통마저 2026년 말로 밀렸습니다. 복잡한 현안을 풀라고 맡긴 자리가 시장인데, 변명만 반복할 것이라면 왜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결국 국민의힘이 박찬대 후보의 혁신 구상에 ‘대장동’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인천의 현안을 제대로 풀지 못한 유정복 시장 체제의 처참한 행정 무능을 가리려는 연막탄에 불과합니다.
 
유정복 후보에게 묻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민간 사업자는 정당한 이윤을 얻고, 막대한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말입니까?
 
인천시민은 현명합니다. 밑천 드러난 '대장동 타령'으로 시정 실패를 덮을 수는 없습니다. 숱한 개발 지연과 무사안일한 시정 운영으로 인천의 시간을 허비한 유정복 후보는 지금이라도 인천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2026년 5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