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대변인] 이재명의 '이'자도 없었다는 쌍방울 내부자의 폭로로 굳어지는 조작수사 의혹, 철저히 진상을 밝히겠습니다
보도일
2026. 5. 14.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의 '이'자도 없었다는 쌍방울 내부자의 폭로로 굳어지는 조작수사 의혹, 철저히 진상을 밝히겠습니다
검찰이 쌓아 올린 ‘대북송금’ 프레임의 정당성을 뿌리째 뒤흔드는 충격적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탐사보도 매체를 통해 공개된 쌍방울 대북사업 핵심 실무자의 "제안서에 이재명의 '이'자도 없었다"는 폭로가 사실이라면, 정치검찰이 억지로 짜낸 대납 의혹은 완벽한 허구이자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보도된 내부자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 건넨 500만 불은 이재명 지사의 방북비가 아니라 쌍방울의 자체적인 광물 채굴권 ‘계약금’이었다고 합니다. 주가를 띄우기 위한 ‘N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방북은 단 1%도 논의된 바 없다는 실무 책임자의 인터뷰 내용은, 그동안 검찰이 써 내려간 기소장의 신빙성에 심각한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악스러운 대목은 ‘진술 세미나’ 의혹입니다. 해당 보도는 검찰청 조사실에서 범죄자들을 모아놓고 기억을 짜맞추며, 이재명 대표와 김성태 전 회장의 가짜 통화 알리바이를 위해 입을 맞추게 종용했다는 충격적인 정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거짓말 제조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수사를 빙자한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끔찍한 사법 농단입니다.
수사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마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언론 인터뷰에 따르면 검사실에 외부 음식이 버젓이 반입되고 교도관의 항의가 묵살되었으며, 심지어 원하는 진술을 위해 관련자 딸에게 오피스텔까지 제공하는 뒷거래 정황마저 제기되었습니다. 법을 수호해야 할 검찰이 부당한 회유와 압박을 일삼았다는 매우 치명적인 폭로입니다.
이 모든 의혹은 오직 ‘이재명 죽이기’라는 답을 정해놓고 검찰이 증거와 진술을 오염시켰다는 합리적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억지로 꿰맞춘 거짓 퍼즐은 결국 부서지기 마련입니다. 권력의 입맛에 맞춰 제1야당 대표를 옭아매려 했던 검찰의 무리한 수사 행태와 조작 의혹은 이제 철저한 진상 규명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보도로 제기된 끔찍한 조작 수사 의혹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조작된 거짓으로 진실을 영원히 가릴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 질서를 뒤흔든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 및 조작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고 반드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