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대변인] 국민의힘은 국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진지하게 답해야 합니다
보도일
2026. 5. 14.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국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진지하게 답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결국 장동혁 대표 원톱 체제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 요구가 공개적으로 분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중앙선대위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러나 선대위 명칭에서도 대한민국과 지방정부 그리고 국민의 민생을 돌보겠다는 의지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대통령과 정부 발목잡기만 하겠다는 생각만 보입니다. ‘지방의 삶을 책임질 비전과 민생 대책은 국민의힘에게 묻지마,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쟁과 정치공세만 할거야’ 이런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당 내부의 혼란도 심각합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충분한 논의 없이 인선이 이루어졌다”며 선대위 출범에 불참하고, 남양주시장 후보는 후보 등록 보류까지 거론하며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선거를 치르겠다는 정당인지, 내부 갈등에 발목 잡힌 정당인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은 내부 분열과 극단적 정쟁으로 국민을 피로하게 만들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진지하게 답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분열이 아니라 책임 있는 정치로 국민의 평가를 받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선거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