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제30회 북면 면민체육대회> 현장 방문 인사말

    • 보도일
      2026. 5.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제30회 북면 면민체육대회> 현장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4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천부초등학교 운동장(경북 울릉군)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면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울릉군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다 듣고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울릉도에 와보니 울릉도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 울릉도를 잘 홍보하고 널리 전파해서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홍보대사가 되어 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제 스스로 셀프로 홍보대사로 임명했으니 선물은 차차 드리기로 하고 노래 한 곡으로 선물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는 노래입니다. 제가 시작하면 같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여러분, 독도의 주소를 제가 잠깐 찾아보니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이렇게 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전 국민이 사랑하는 독도를 품고 있는 이곳 울릉군에 와서 삼선암에서도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가 주민 간담회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에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일주도로였습니다. 일주도로가 평지가 별로 없고 좁고 아래위로 오르막 내리막이던데, 일주도로가 가장 평안한 평지라고 들었습니다.
 
울릉군민들의 삶도 이렇게 오르막, 내리막, 울퉁불퉁하다고 주민간담회에서 들었습니다. ‘아프더라도 날씨가 좋을 때 아파야 된다’는 말을 듣고 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여객선 공영제를 비롯해 방파제 짓는 것도 좀 문제가 있고 저동항에서 오신 분은 저동항 상권이 말라비틀어졌다는 얘기도 하시고 오늘 참으로 많은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도와드리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제가 아까 보니까 성화 봉송을 하는데 어찌나 보기 좋고, 어찌나 웃기던지요. 저도 70년대 충청남도 금산 산골에서 초등학교에서 운동회를 많이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미끄럼틀 위에 성화대를 만들어서 성화가 훨훨 타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성화 봉송하신 분들을 대표해서 오늘 북면 체육대회 오신 분들을 모두 대표해서 이 두 분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미끄럼틀 위에서 타는 성화를 우리 울릉도민들의 열망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열망이 식지 않도록 하고, 70년대 3만 5천 명이 살다가 지금은 8천 9백 명이 산다는데, 더 많은 관광객이 와서 이 울릉도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울릉도에 오는 관광객의 70~80%는 독도를 가기 위해서 온다는데 더 많은 국민이 독도를 찾을 수 있도록, 그래서 울릉도에 더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울릉도에 관광 인프라도 더 확충하고 여러분들이 웃으면서 살 수 있도록 저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울릉도를 계속 응원하고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하루 즐기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5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