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박찬대 후보, 최악의 망언이자 300만 시민에 대한 부패 선언이다.
보도일
2026. 5. 14.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끝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SNS를 통해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냐고요? 네, 하겠습니다”라며, 사법부가 이미 부패 범죄로 규정한 모델을 인천의 미래 설계도로 쓰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는 300만 인천시민의 삶의 터전을 ‘제2의 대장동’이라는 도박판으로 밀어 넣겠다는 사실상의 선전포고와 다름없습니다.
박 후보는 대장동을 '초과 이익을 주민께 돌려드리는 사업'이라 강변합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주장입니다. 7,886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배당금이 민간업자들의 주머니로 흘러 들어가는 동안, 성남시민의 공공 이익은 증발했습니다. 이것이 박 후보가 꿈꾸는 '인천의 미래'입니까.
이미 사법부는 대장동 사건을 ‘유착에 따른 부패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박 후보가 말하는 '정교한 설계'의 본질은 결국 민간업자의 배를 불리고 시민의 주머니를 터는 ‘부패의 알고리즘’일 뿐입니다. 이를 시장 후보의 본분이라 포장하는 것은 인천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제물포 르네상스와 내항 재개발은 인천의 사활이 걸린 핵심 사업입니다. 여기에 대장동 모델이 도입되는 순간, 인천 원도심은 시민의 자산이 아닌 투기 세력의 기획 부동산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박 후보에게 경고합니다.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최악의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시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부패의 그림자를 희망으로 포장하는 기만을 멈추지 않는다면, 300만 인천시민이 엄중한 투표로 심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