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14.(목) 14:00,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가 지금 사실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약속이 있어서 먼저 말씀하게 됨을 양해 부탁드린다. 제가 이번에 경기도지사 선거하는데 보니, 양향자 후보님 당황스러울 것 같다. 경기라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경기가 되는데 저쪽 후보가 보니 준비가 전혀 안 되어있는 사람 같다.
지난번에 양향자 후보가 멋지게 말씀하시더라. AI, 첨단산업으로 끝장토론을 해보자 하니 그쪽에서 일언반구도 없고 행사장에서 같이 앉게 되어있었는데 옆에 앉는 게 부끄러운지 도망갔다. 그런 사람과 경기하려고 하다 보니 양향자 후보가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도지사 후보가 나와서 도민 앞에서 미래비전을 가지고, 경기도에 발전 방안을 가지고 검증을 받자고 하니 그쪽에서는 시비, 트집이라고 한다. 그리고 요즘은 어디 나타나지도 않는다. 자기들이 압도적인 다수고, 지지율이 높으니 골방에 가만히 있어도 자동으로 당선되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들 자존심이 허락할 수 있겠는가.
나경원 전 원내대표님도 오셨는데, 법사위원장 하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회의 운영방식. 우리 나경원 의원이 한마디 하려고 하면 마이크를 꺼버리고, 지적하면 퇴장을 시켜 버리고, 간사를 맡아 주시길 부탁드려서 나경원 의원님이 가셨는데 간사 선임이 아직도 안 되고 있다. 법사위로 대한민국의 모든 법안의 게이트 키퍼가 될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사법파괴를 앞장서서 했던 사람, 그런 사람이 도지사 자격이 있는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사람하고 같이 하려고 하니 양향자 후보님 마음이 답답하고 하실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AI가 있고, 반도체가 있고, 첨단산업이 있고, 이 모든 경제 도지사 할 수 있는 사람, 우리가 가진 사람 있다. 싸움꾼을 몰아내고 일꾼 도지사로 경기도에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후보 누구인가.
이번 지방선거는 절체절명의 선거이다. 지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지역일꾼을 뽑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중앙무대에서 자기가 국회의원 5~6번 했다고 해서 그 이름만 믿고, 이렇게 지역주민들에게 이야기도 안 하고, 지역발전이 무언지 모르는 사람을 뽑으면 경기도 난리 난다.
이미 지난 더불어민주당 경선할 때 김동연 도지사가 ‘왜 나오셨어요’ 이렇게 말하고, 한준호 후보도 똑같은 취지로 이야기했다. 저 사람에게 맡겨 놓으면 경기도정 말아먹겠다, 준비가 전혀 안 되어있다는 것을 자기들 내부에서도 다 알고 있다. 그런 준비 안 된 후보 경기도를 맡을 자격이 되겠는가. 우리에게는 이미 첨단산업과 반도체와 AI를 알고 있고, 경기도가 가야 할 미래 방향을 이미 다 설계해놓은 후보가 있다. 그 후보가 누구인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모두가 일당백이라는 것 잘 알고 있다. 최소한 한 분당 100명씩은 무조건 투표장에 모시고 나와서 반드시 투표를 꼭 해야 한다는 것, 아실 거다. 몇 번을 찍으라고 이야기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걸릴 수 있다. 저는 그래서 몇 번 찍으라고 말씀 안 드린다. 항상 승리할수록 잘 찍어야 한다. 그런 말씀을 드린다. 함부로 말씀을 못 드린다. 다 뜻은 통했을 거로 생각한다. 우리 경기도를 이끌어갈 유일한 희망 경제 도지사 누구!
<정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여기 와서 보니까 든든하다. 우리 양향자 후보님과 우리 경기도의 단체장님들, 우리 광역·기초 의원 후보들을 보니 우리는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여러분도 그러실 거다. 지금 판이 뒤집히고 있다. 동남풍이 수도권까지 불어오고 있다. 경기도가 바뀐다. 그런데 왜 바뀌냐. 그 중심에는 누가 있겠는가.
저는 국회에서 이제 우리 양향자 후보님 뵀을 때 굉장히 동질감을 느낀다. 전남 화순, 경남 고성 이름 촌에서 다 식아 이렇게 부르시는데, 저희집에도 8남매 중에 자야 누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지역에서 태어나서 우리 삼성전자의 고졸 신화를 이룬 스토리가 있는 후보, 경제를 아는 후보, 그 중심에 바로 우리 양향자 후보가 있다. 양향자 후보와 함께 경기도의 승리를 기원한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앞에서 많은 말씀을 해 주셨지만, 1,400만 쉽지 않다. 지방자치는 가슴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상대 후보는 지방자치 해봤는가. 안 해봤다. 입법, 사법, 행정까지 지금 모두 저들이 주물럭주물럭한다. 이제 우리가 지방행정까지 그 손아귀에 들어가면 우리는 앞날이 뻔하다. 그래서 꼭 이겨야 한다. 누구를 당선 시켜야 하나.
그리고 우리는 도민이 다 선거인단이다. 우리 여기에 있는 김문수 상임 총괄 선대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완벽하게 꾸려나가고 있다. 2층 3층 또 5층 여기까지 해서, 최고의 선대위를 꾸려나가고 있고, 후원회 사무실은 바로 상대편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 크게 현수막이 붙어있고, 언제든지 선대위 오시면 서로가 고견을 나누면서 20일 동안 불꽃나는 투쟁을 하실 수 있을 거다. 여러분들을 믿는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