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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개비 선대위]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단일화 전격 선언…

    • 보도일
      2026. 5.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단일화 전격 선언…

- “당리당략보다 보수 결집 막기 위해 기득권 내려놓겠다”
- 6번째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완료
- 김종훈 후보와의 2차 단일화 촉매제 기대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는 5월 14일(목),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하며 울산시장 후보직을 사퇴하는 정치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조국혁신당은 세종특별자치시장, 대구 동구청장, 대전 동구청장, 경남 창원시장, 경남 김해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더불어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며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한 ‘쇄빙선’ 역할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황명필 후보는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상의 신호, 당리당략을 뒤로하고 반드시 단일화하겠다고 시민들께 한 약속, 국힘제로라는 조국혁신당의 목표 이 모든 것을 종합해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황 후보는 "김상욱 후보가 찾아와 우리의 분열로 국민의힘이 다시 울산을 망치게 둘 수는 없다고 호소했다"며, "0.73%p 차이의 패배가 가져온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힘제로’라는 당의 목표를 최우선으로 선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단일화의 조건으로 황 후보는 ▲내란 세력과의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과 ▲조국혁신당의 핵심 비전인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정책들을 울산시정에 반영할 것을 제시했으며, 김상욱 후보는 전격 수용했습니다. 황 후보는 이번 단일화가 단순히 후보자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성향이 다른 지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황 후보는 오늘의 1차 단일화가 진보당 김종훈 후보와의 2차 단일화를 이끌어낼 촉매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민주당과 김상욱 후보가 진보당 및 조국혁신당 당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황명필 후보의 이번 결단이 평생 민주진영을 위해 헌신하고 ‘국힘제로’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있는 조국 대표의 뜻과 일치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단일 후보의 승리와 울산의 변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