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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편파보도대책단 위원 임명

    • 보도일
      2012. 11. 2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윤덕 국회의원
김윤덕 의원, 민주당 편파보도 대책단 위원 선임

“KBS 낙하산사장 대선 기획방송 보류 문제”지적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윤덕(민주통합당, 전주완산갑)의원이 28일 민주당 중앙선대위 편파보도대책단 위원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 날,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일부 매체 보도가 언론의 중립성과 객관성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국회 김윤덕 의원 등 문방위 소속 위원과 대변인단을 주축으로 편파보도 대책단을 구성했다.

김 의원은 “일부 언론매체가 심대한 왜곡 편파 보도로 국민 판단을 흐리게 하고,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생각이라면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언론 관계자들의 이성적 판단과 중립적 보도를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편파보도대책단은 김윤덕, 노웅래, 도종환, 배재정, 신경민, 유승희, 윤관석, 장병완, 최민희, 최재천 의원 등 국회 문방위원, 정성호, 진성준, 김현 의원 과 박용진, 박광온 대변인 등으로 짜여졌다.

한편, 국회 문방위 민주당 소속의원들은, KBS의 선거관련 방송 보류 결정과 관련해 “대선을 앞두고 공영방송사가 국민이 알권리를 위해 ‘대선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방송보류 결정을 내린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면서 “방송 보류 결정의 배후가 길환영 사장이라니, 길 사장 스스로 박근혜 후보의 낙하산 사장임을 온 국민에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문방위원 일동은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서 “어제 (27일) 방송 예정이었던 ‘2012 대선후보를 말한다 (가제)’가 보류 결정이 내려졌다”면서 “길환영 씨는 더 이상 선거에 개입하지 말고 사장직에서 물러나라. 대선기간에 대선후보검증 보도까지 막는 자를 어느 국민이 용납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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