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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혜 대변인] 윤어게인 절연은 못하더라도 일하는 대통령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보도일
      2026. 5. 15.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15일(금)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어게인 절연은 못하더라도 일하는 대통령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행보를 두고 ‘관권선거’ 운운하고 나섰습니다. 참으로 염치없는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과 2년 전 윤석열이 대통령 시절 총선을 앞두고 무려 석 달 동안 전국을 다니며 24차례의 ‘민생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수도권은 물론 영남, 충청, 강원 등을 훑으며 SOC 사업 추진과 규제 완화는 물론 재원 조달이 불투명한 사업 등을 발표하며 ‘총선 공약’을 방불케 하는 발언을 쏟아내지 않았습니까? 그때는 ‘민생’이라 칭송했던 이들이 이제 와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선거 개입’이라 규정하는 이중잣대에 국민들은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오죽하면 당시 언론들까지 나서 윤석열이 “선거운동 선봉에 섰다”고 평가했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전통시장 방문은 고물가에 시달리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시름을 위로하고,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한 국정 운영의 일환입니다. 민생현장을 찾아 국민과의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을 칭찬하기는커녕 어떻게든 비방하고 발목 잡는 습관에 빠져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선택을 받고 싶다면 정책 대안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메시지 하나, 발걸음 하나하나를 트집 잡는다고 국민의힘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민생을 챙기는 대통령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과거 행보에 대한 반성부터 선행해야 합니다. 과거와 절연하지 못한 채 돌고돌아 윤어게인 구태를 반복하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윤어게인 절연은 못하더라도 일 잘하는 대통령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6년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