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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익 침해하는 외신 옹호, 국민의힘은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 보도일
      2026. 5.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익 침해하는 외신 옹호, 국민의힘은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국민의힘이 정부의 정당한 사실관계 바로잡기 과정을 두고 ‘외신 압박’ 운운하며 또다시 본질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를 양산해 진실인 양 여론을 호도하고 제대로 된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을 탄압했던 윤석열의 못된 짓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익은 뒷전인 채, 오로지 정부 발목잡기를 위해 명백한 오보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는 국민의힘은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언론의 자유가 사실과 다른 정보로 시장에 혼란을 줄 권리까지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블룸버그의 보도 내용 중 객관적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수정을 요청하는 것은 국가 행정의 신뢰를 지키고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지극히 상식적인 조치입니다. 공당이라면 마땅히 국익의 관점에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해야 합니다. 
 
외신의 명백한 오류조차 정부 공격의 소재가 된다면 앞뒤 가리지 않고 반기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경악스럽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가 확산되어 우리 정책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국익이 침해될 때, 국민의힘은 웃고 있을 것입니까? 외신 보도를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며 자국 정부를 깎아내리는 것은 ‘사대주의적 정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왜곡된 보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가짜뉴스가 우리 사회에 정치 경제적으로 어떤 폐해를 초래하는지, 지난 몇 년간 똑똑히 목도해 왔기 때문입니다. 가짜뉴스에 대한 단호한 대처는 결국 국민의 알권리, 나아가 국익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국민의힘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소모적인 정쟁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위한 초당적 협력입니다. 가짜뉴스를 등에 업은 정치 공세를 멈추고 국익 보호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2026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