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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현 수석대변인] 피해자 코스프레에 나선 김관영 후보,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 보도일
      2026. 5.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피해자 코스프레에 나선 김관영 후보,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김관영 후보 측이 민주당의 정당한 당 기강 확립 조치를 두고 “암행감찰”, “표적 탄압”, “개·돼지 취급” 운운하며 막말에 가까운 정치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민주정당에서 당헌·당규에 따른 해당 행위 점검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원하거나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하는 행위에 대해 당이 아무런 원칙도 세우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공당 포기 선언 아닙니까.
 
그런데도 김관영 후보 측은 마치 민주당이 전북 민심을 탄압하는 것처럼 본질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무소속 출마를 선택해놓고, 이제 와 민주당의 내부 질서 유지를 “탄압”이라고 우기는 모습은 정치적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
 
더 황당한 것은 전북도민을 앞세워 민주당을 공격하는 태도입니다. 민심은 특정 정치인의 면죄부가 아닙니다. 선거 때마다 “민심”을 방패처럼 들고 나와 당을 흔들고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야말로 도민을 이용하는 행태입니다.
 
김관영 후보 측은 민주당을 향해 “왜 무소속 후보가 약진하는지 성찰하라”고 말하기 전에, 왜 자신들이 민주당 간판이 아닌 무소속 간판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었는지부터 돌아보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원칙 없는 정치공세와 피해자 코스프레에 끌려다니지도 않을 것입니다. 당의 질서와 책임을 바로 세우는 일은 결코 치졸한 정치가 아니라 공당의 기본입니다.
 
김관영 후보 측은 더 이상의 억지 피해자 프레임과 지역감정 자극을 중단하고, 전북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정책과 비전 경쟁에 임하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