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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보도일
      2026. 5.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 오후 1시
□ 장소 : 박지원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유명한 박지원 의원보다 더 크게 될 군산·김제·부안의 박지원 후보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선거법상 마이크 없이 제가 육성으로 얘기하니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신문에서 “정청래 22, 장동혁 3” 22 대 3 이렇게 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곳이 스물 두 군데인데 장동혁 대표는 달랑 세 군데라고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많이 다녔는데 그분은 미국을 갔다 와서 총 이동 거리는 밀렸습니다. 총 이동 거리도 내가 이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전국을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울릉도까지 갔다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강철체력이다. 건강 조심해라." 이런 얘기들을 참 많이 하십니다. 오늘 아침 기사 보셨습니까? 정청래를 죽이겠다고, 정청래 암살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건강도 조심하고 목숨도 조심하면서 다니겠습니다. 

여러분 한 가지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박지원 공천 잘했습니까? 공천 제가 한 것 같은데 잘했습니까? 여러분들 공천장 마지막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자 정청래” 이렇게 분명히 이름이 써 있고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만, 공천은 정청래 당 대표 혼자 한 게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함께한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 대표가 아니라 당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천장은 반드시 승리하라는 당원들의 명령장입니다. 박지원 후보께 묻습니다. 당원들이 승리하라는 명령을 잘 따르겠습니까? (예 따르겠습니다.) 

제가 당 대표가 된 전당대회에서 경상도 어디를 갔더니 어떤 사람이 ‘왜 최고위원은 국회의원만 하냐. 평당원도 최고위원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제가 바로 공약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은 당원 중에서 뽑겠다고, 당원들에 의해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사람이 박지원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국민이죠? 그렇다면 당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당원에 의해서 뽑힌 최고위원 물론 이성윤 의원도 뽑히긴 했습니다만 처음 실시하는 평당원이 선출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115 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최고위원이 됐습니다. 

박지원 최고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가 처음 국회의원 됐을 때 나이하고 비슷합니다. 제가 만 38세 때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38세 때 국회의원 되고 고생 좀 하다 보면 당 대표도 되지 않을까’ 다들 그런 생각하더라도 박지원 후보는 그런 마음 먹지 말고 지역구 발전을 위해서 한눈 팔지 말고 최선을 다할 용의가 있습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몇 번 얘기하려고 했는데 박지원 후보가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니까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못한 얘긴데, 오늘은 안 좋아할 것 각오하고 얘기합니다. 수능에서 전국 수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성윤 의원은 가지 못한 길을 변호사 시험, 사법시험 잘 봤죠? 이성윤 의원 제가 너무 비교해서 미안한데, 이성윤 의원도 잘 하라고 박수 한 번 보내주세요. 최고위원을 하다 보면 이렇게 친하게 됩니다. 그래서 별로 안 친한 사무총장한테는 농담을 못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박지원 후보는 빈말이 아니라, 어쩌면 저렇게 젊은 나이에 아는 게 많고, 저렇게 젊은 나이에 경험도 많지 않을 텐데 어쩌면 그렇게 사회 구석구석 여러 가지 문제를 잘 알까, 더욱 놀라운 것은 최고위원 발언할 때 좀 마지막에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써온 것을 앞에 누가 하면 반복해서 안합니다. 새로운 걸 합니다. 남들이 빠뜨린 것을 얘기하는데 정말 제가 놀랐습니다. 보통 준비한 걸 읽게 되는데 박지원 최고위원은 그러지 않습니다. 

정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은 잘하기 어렵습니다. 참 침착하고 균형 감각이 좋고 젊으면 혈기대로 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습니다. 절제하고 조율하는 것을 너무 잘해서 ‘혹시 자리가 나면 박지원 최고위원을 공천해야 되겠다’라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후보가 돼서 그 자리가 비게 되었습니다. 제가 박지원 검색 해봤습니다. 전주체육회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활동력이 대단하고 스킨십이 좋다는 걸 느꼈는데, 혹시 이 지역구에 무슨 연고가 있는지 찾아봤더니 김제 사위였습니다. 

김제·부안·군산 지역 사정도 밝을 것이고 현안도 잘 알 것이고 또 똑똑하니까 잘하겠다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한테 ‘박지원 공천 어떻게 생각하냐?’ 그랬더니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만 있으면 안 하려고 그랬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공천했습니다. 

이제 저는 할 역할의 절반쯤 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누가 해야 되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께서 그 절반의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여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군산에 김의겸 후보도 와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시 없는 기회가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속한 당을 여당이라고 부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속한 당이 어딥니까. 민주당이죠? 또 전북은 새만금을 개발해야 되는데 새만금 개발청장을 하다가 군산 후보로 나온 새만금 개발의 최고 전문가 김의겸이 군산 후보로 나왔습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도지사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민주당, 광역의원·기초의원도 민주당이 돼야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잘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 마음속에 ‘맞아, 전라북도는 민주당이 돼야 해’ 이렇게 혼자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전북은 다시 없는 발전의 기회가 왔습니다.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새만금 개발 방치해놨는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이 합심해서 새만금 잘 개발해야 합니다. 그 앞자리에 이원택이 있고 박지원이 있고 김의겸이 있고 군산의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있습니다. 다 민주당이 돼야 그 일이 잘 돌아가겠죠? 손발 맞춰서 잘하겠죠? 

저도 전북 사람이 될 뻔했습니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 번째인데 제 바로 위 아홉 째가 61년생 전라북도 금산 출생입니다. 62년도에 금산이 전라북도에서 충청도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저만 충남 금산 출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에서 대둔산 40리를 걸어서 금산군 진산면으로 시집왔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고향이 전북 완주면 저도 전북의 아들이라 할 수 있죠? 전라북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고 누구보다도 애정이 많습니다.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서 이원택과 박지원을 위해서 원하시는 것 무엇이든 다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에서 다 해드림, 그냥 해드림 센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서 다 해드릴 센터장이라는 각오로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박지원 3행시로 마지막 제 클로징 멘트를 하겠습니다. 박! 박지원은 지! 지혜와 열정이 많아 원! 원 없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대표님 말씀 잘 들으셨죠? 사무실 개소식에 많이 다니는데,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한 곳에 모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인천에 가면 대표님은 서울에 간다든지, 영남에 간다든지 나눠서 다니는데,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박지원 후보님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박지원 후보님은 최고위원으로서 모두가 인정했고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당원 여러분께서도 이를 인정했습니다. 

당이 보증한 인재인 박지원이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전북 정치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후보가 중앙과 지역을 이으면서 새만금 발전과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와 더불어민주당도 박지원 후보와 함께 군산·김제·부안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