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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 14일 신년인사회 개최

    • 보도일
      2013. 1.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윤덕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 14일 신년인사회 개최

당원 100여명 참석…사무소장에 이기동 시의원
  
  
민주통합당 전주완산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윤덕 국회의원)가 14일 오전 11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윤덕 의원과 신치범 김광수 도의원, 선성진 이기동 조지훈 김원주 박병술 이도영 오평근 김도형 시의원을 비롯 당 고문과 당원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 이 날 행사에서는, 지역위원회의 새해 운영방향과 비전을 공유한 뒤 신임 사무소장으로 이기동 전주시의원(완산, 중화산1·2동)을 선임했다.

신임 이 사무소장은 전북대 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한일장신대 석·박사과정을 밟으며 사회복지사 2급, 심리상담사 2급,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 분야 전문가이다. 전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출신으로 두루 원만한 대인관계를 인정받고 있는 이 소장은,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문화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9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날 모임에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서로 덕담을 나눈 참석자들은 “김 의원이 초선의원으로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앙정치를 펼치는데 중요한 디딤돌을 마련했다”면서, 특히 전북 현안을 국정감사에서 이슈화 하고, 지역예산확보와 관련법안 발의에 최선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 김 의원은 전북도 예산 6조원 시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큰 힘을 보태며, 전주권 탄소밸리사업 예산 100억 증액과 함께, 전통문화 창조센터 사업비 20억을 확보했다. 중화산동 문화관 건립 및 풍남동 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지역현안과 관련한 특별교부세 9억원과 전주초 다목적강당 특교세 13.7억원 등 김 의원이 임기 첫해 정부에서 확보한 특별교부세만 22억 7천만원이다.

또한 지난해 전주시민들이 제기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공급 가격에 대한 지역민원’과 관련해, ‘LH 등의 분양가심사위원회 운영시 관할 시장․군수․구청장과 협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것을 시작으로 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한국영화 상영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서비스를 일정 정도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해 장애인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새해 들어서도 지역현안과 관련한 태권도원 민자유치를 위한 법안 마련과 전통문화 산업화 관련법 개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모든 정치적 과제의 중심을 지역무대로 옮겨 놓고, 중앙정치의 관심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현안을 부각시켜, 젊고 역동적인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해 온 김윤덕 의원은 “총선과 대선이 있었던 2012년은 저 개인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이었다”며 “감성적인 안타까움과 아쉬움보다는 냉철한 평가와 철저한 반성을 통해, 새해에는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 지역발전과 정치개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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