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챙기기와 국민 소통의 국정 수행을 두고, 국민의힘이 연일 트집 잡기와 정쟁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의 대구 방문을 두고 관권선거, 표심 구걸 등 악의적 선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방문 일정은 정상적인 국정수행입니다. TK 신공항 부지를 방문해서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요 예산이 얼마인지를 직접 물으며 점검했습니다. 군위군 우무실 마을을 찾아서는 직접 모내기를 하고 농업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들과 소통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만약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이 TK 신공항을 염원한다는 것을 국민의힘이 안다면 트집을 잡을 것이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대통령에게 더 설득력 있게 설명하도록 해야 합니다.
국정은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에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국민과 소통하면서 가장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절차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식 국정 운영의 강점이자 특징입니다.
과거의 좋은 점을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온고지신의 자세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입니다. 정파를 가리지 않고 우리 국민이 좋게 평가하는 대통령의 교훈을 수용할 줄 알기 때문에 새마을운동의 성과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을 두고 내린 결론이 선거 개입 규탄에 그치는 국민의힘의 색안경 시각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선거를 의식한 쇼의 상징적인 장면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보여준 바가 있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가 처참한 실패로 끝나자 총선을 4개월 앞둔 시점, 부산 민심을 달래기 위해 국제시장을 찾아 재벌 총수들까지 동원해서 떡볶이를 먹었던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선거만 보지 말고, 선거와 함께 국민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소통과 현장의 민생 챙기기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표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