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내 충청유니버시아드 지원특위 및 강호축발전특위 신설 충청권 발전을 위한 중요 사업에 대한 당 총력 지원 방침
보도일
2026. 5. 18.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대표 정청래)이 당 산하에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와 ‘강호축발전특별위원회’의 신설을 통해 충청권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중앙선대위 체제를 출범시켰다. 각 지역별 중점 현안이나 정책에 관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민주당은 당내 충청권의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는 당의 방침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지난 13일,‘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의 설치를 의결했고, 이후 재선의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올림픽과 더불어 국제스포츠종합 대회 중 하나이며,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역량을 겨루는 축제다. 대전, 충남, 충북, 세종 4개의 충청권 광역단체는 내년 8월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개최지로, 전 세계 150개국에서 15,000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한 만큼, 정부와 여당인 민주당, 그리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광역단체장과의 연대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특위로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위를 설치함으로써 앞으로도 당의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강호축발전특별위원회’를 신설하며 역시 재선의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음성‧진천)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강호축 특위는 현재 민주당 중앙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건의하면서 추진돼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강호축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발전축으로 충청은 강호축의 중심부이자 연결부가 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강호축을 잇는 철도 고속화 사업과 첨단산업 축의 육성, 그리고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문화 벨트 및 남북교류의 줄기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세부 계획이 제시되어 왔다.
이번 강호축발전특위의 설립 역시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의 선출을 이뤄내 이재명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강호축 완성을 추구하겠다는 당의 목표를 천명한 의도로 볼 수 있다.
당 수석대변인으로서 강준현 의원은 입장을 전하며, “강호축발전과 유니버시아드 특위는 충청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략 사업에 여당으로서 민주당이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상”이고,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 지방정부의 합심을 통해 충청권 도약의 기틀을 성공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260518_강준현 수석대변인_민주당, 당내 충청유니버시아드 지원특위 및 강호축발전특위 신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