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본부장에 박정호외 3인, 공동본부장에 김득중 등 평택지역 노동계 대표 지도부 대거 합류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진보당의 전략적 지지층인 노동계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노동선거대책본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김재연 후보 노동선거대책본부’는 평택 지역의 핵심 노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대거 구성하여 노동계의 전열을 정비했습니다.
상임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는 박정호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장, 하정희 학교비정규직경기지부 수석부위원장, 손범국 금속경기지부장, 강성호 기아자동차노조지부장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는 김득중 쌍용자동차노조지부장, 김대인 한온시스템노조지회장, 이현우 평택대학노조지부장 등 평택 지역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다수 결합했습니다.
이번 노동선거대책본부 구성은 지역 노동계의 두터운 신망을 받는 지도부들이 대거 결집했다는 점에서, 노동 중심의 진보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김재연 후보의 행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화) 오전 10시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는 ‘노동자 1,000인 김재연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재연 후보 노동선거대책본부 관계자는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과 1,000인 지지 선언을 발판 삼아 평택 지역을 비롯한 전 노동계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