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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철 대변인] 경북에서도 시작된 변화의 돌풍, 더 이상 TK는 구태정치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 보도일
      2026. 5.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경북에서도 시작된 변화의 돌풍,  더 이상 TK는 구태정치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대구에 이어 경북의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수를 참칭하는 구태정치의 난공불락이 변화를 열망하는 도민의 바람 앞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의 지지율이 또다시 5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민심의 변화가 주는 분명한 흐름입니다. 우리 당 오중기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불과 열흘 전 다른 여론조사와 비교했을 때 두 후보간 격차가 10%이상 줄어들었습니다. 경북 민심이 더 이상 과거의 정치 구도에 머물러있지 않다는 점이 분명하게 읽히는 흐름입니다. 30년 넘게 이어진 보수정당의 정치독점, 행정독식이 도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지 못했다는 질책이 수치로 투영되고 있습니다.
 
연령별 지지세의 변화는 더욱 뚜렷합니다. 40대에서는 오중기 후보가 큰 폭의 우세를 보였고, 50대 역시 접전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경북 경제와 지역활동의 주력 세대를 시작으로 “이제는 변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대구·경북 신공항 예정지인 군위에서만 1,700명이 넘는 국민의힘 당원이 집단 탈당한 사례까지 고려하면, 이제는 지역 정치 전반에 대한 근본적 재평가가 시작된 것으로 보기에 충분합니다.
 
민생보다 진영논리에 기대온 정치, 변화 없는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실망과 피로감은 이제 국민의힘에 대한  회초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보수’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것이 용인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도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 정치, 지역 발전보다 기득권 유지에 몰두하는 정치는 변화의 열망 앞에 속수무책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오중기 후보는 경북도민의 이러한 변화를 가장 절박한 마음으로 끌어안겠습니다. 경북이 특정 정치세력의 전유물이 아님을 선언해 도민의 자존을 세우고, 실용과 민생, 책임 정치를 통해 도민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5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