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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표 대변인] 청년의 정치 도전을 폄훼한 국민의힘, 미래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 보도일
      2026. 5.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년의 정치 도전을 폄훼한 국민의힘, 미래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20대 후보를 향해 ‘취업이 어려워 시의원에 출마하려는 것’이라며 망언을 내뱉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청년 취업난에 대한 최소한의 공감조차 없는 발언이자, 청년의 정치 참여를 폄훼한 망언입니다.  
 
청년의 문제를 직접 개선하고,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에 도전한 것을 어떻게 취업과 연결 지을 수 있습니까?    
'출마=취업'이라는 왜곡된 시각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현실을 바꾸기 위한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취직’에 빗대 비아냥거리는 인사를 지역 당협위원장으로 둔 국민의힘이 과연 청년 정치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도 6.3 지방선거에 청년을 다수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경기도 양주시 당협위원장 논리대로라면 이들 청년 후보자들도 취업이 어려워 출마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답해야 합니다. 말로만 청년 정치를 외치지 말고 당 차원에서 청년세대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청년세대를 모욕한 양주시 당협위원장에 대해서도 경고해야 합니다. 
청년의 고통과 꿈을 조롱하고, 기득권의 시선으로 청년의 삶을 재단하는 국민의힘을 국민께서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심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의 도전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들이 희망 속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5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