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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승찬 대변인] 북핵 무지 자백한 국민의힘, 비방 전에 최소한의 공부를 하기 바랍니다

    • 보도일
      2026. 5.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핵 무지 자백한 국민의힘, 비방 전에 최소한의 공부를 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미중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지하기로 했으나 이재명 정부는 북핵 능력을 인정하며 국제사회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맹비난했습니다.
 
이는 ‘비핵화 목표 유지’와 ‘북한 핵능력 진단’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내뱉은 무지몽매한 주장에 불과합니다.
 
고작 이 정도 실력이라면 국민의힘은 북핵에 대해 아예 언급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사실만 퍼트려 국민에게 안보 불안과 혼란만 가중시키는 해악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정동영 장관이 “북한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3대 국가”라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는데, 이는 미국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APEC 방한 직전 “북한은 일종의 핵보유국”이라고 직접 말했습니다. 올해 초 발간된 미국 국방전략서(NDS)는 북핵에 대해 “미국 본토에 대한 분명한 핵공격 위험을 제기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런 언급이 나오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국민은 북핵에 대해 알 권리가 있고,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실효성 있는 비핵화 전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은 북핵에 대해 공부부터 하십시오. 그래야 다음 논평은 최소한 망신은 면할 것 아닙니까?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안보에 대한 전문성과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 국민의 생명과 국익을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5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