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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민수 대변인] 김관영 후보님도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보도일
2026. 5. 18.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관영 후보님도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비하한 김관영 후보측에 대한 비판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마치 민주당이 자신을 향해 선택적으로 표적을 삼는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발단부터 결과까지 모든 면에서 개‧돼지 발언은 문제투성이입니다. 민주당의 정당한 절차에 따라 선출된 후보가 아닌 다른 이를 지원하는 당원이 있다면 분명한 해당 행위입니다. 이를 방지하는 것은 당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이러한 지침이 문제라면,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의 공천 원칙에 어긋나는 부정부패 의혹으로 스스로 제명을 초래한 문제 유발자입니다. 무작정 당부터 헐뜯기 전에 본인이 몸담았던 당의 당원과 도민 앞에 제대로 반성하는 태도부터 보였어야 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확보해 선거에 승리하겠다는 의도라 해도 도민을 개‧돼지로 격하시킨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발상입니다. 도민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되면, 그 이유를 도민에게 돌릴 수도 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이제 묻겠습니다.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지칭한 것은 김관영 후보 본인의 생각이었습니까? 아니면 선대위 차원입니까? 명확하게 밝히십시오.
궤변으로 본질을 흐리기 전에, 자신이 제명당할 수밖에 없던 이유와 도민을 상대로 쓸 수 없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를 교란한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부터 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민과 함께 더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정정당당한 원칙과 태도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2026년 5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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