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는 금일(18일) 5·18 기념식 종료 후, 장동혁 대표가 퇴장을 하는 과정에서 입장용 비표인 캔 배지를 제거하는 행위에 대해 <장동혁, 광주시민 항의받자...'5·18 배지' 떼버렸다>라는 썸네일 제목과 '대답 대신 행동?' 이라는 자막을 넣어 장 대표가 마치 광주시민의 항의에 대한 대응으로 배지를 떼어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배지는 기념식 행사장 입장용 비표였고, 장 대표는 행사장에서 완전히 퇴장한 이후 차량 탑승을 하러 가는 과정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제거했을 뿐이다.
현재 영상 썸네일은 <장동혁, 광주시민 항의 속 퇴장 '5.18 기념식' 배지 떼고 이동>으로 수정됐고, '대답대신 행동?' 자막은 삭제됐다.
노컷뉴스는 장 대표의 행동을 시민의 항의나 기자의 질문에 대한 반응인 것처럼 억지로 연결해 제목과 영상 썸네일을 구성했다. 특히 ‘대답 대신 행동?’이라는 자극적 문구를 앞세워 국민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으려 한 것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 볼 수 있다.
사실관계를 왜곡한 썸네일로 선거 개입과 조회수까지 노린 행태는 웬만한 시사 유튜버도 부끄러워 할 일이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노컷뉴스의 이번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의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적·제도적 대응을 즉각 검토할 예정이다.
CBS는 그간 모든 정치적 국면에 있어서 MBC, 미디어오늘 등 민노총 언론노조 계열 매체의 정치선동에 꼬박꼬박 동참해 왔다. 이런 행태가 CBS의 주인인 기독교 신자들의 뜻에 부합하는 일인지 진지하게 성찰히기 바란다.
2026. 5. 18.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 별 첨. 캡처 사진은 URL 참조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BBSDD0042/113693?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