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윤덕(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의원은 5일,“대성초등학교와 근영중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3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설치사업’에 따라, 대성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3억 2000만원) 건립과 근영중학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3억 5000만원)을 위해 총 6억 7000만원의 기금이 지원된다.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중 하나였던 대성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은, 국민체육진흥기금 3억 2000만원, 지방비 2억 1000만원, 교육청 5억 3000만원 등 총 10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다.
근영중학교도 총사업비 약 5억원 상당(기금 3억 5000만원, 시비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인조잔디 등 운동장 체육시설 지원 사업에 곧 착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대성초와 근영중 지원사업이 마무리되면,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예산확보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