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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표 대변인] 국익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힘 장 대표의 망동, 정치 공세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 보도일
      2026. 5.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익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힘 장 대표의 망동, 정치 공세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정쟁은 국경을 넘지 않으며, 국익 앞에서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해야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정당정치의 오랜 원칙이자 상식입니다. 그러나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터져 나온 국민의힘 장 대표의 몰상식한 공세는 이 최소한의 도의마저 망각한, 국격을 갉아먹는 자해 행위에 불과합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야당 대표 시절 행적들을 물어뜯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독단, 외교 참사에 맞서 국익과 민의를 대변하며 치열하게 싸운 기록입니다. 이를 두고 대통령으로서 국익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깎아내리며 ‘말 바꾸기’로 매도하는 것은 볼썽 사나운 억지입니다.
 
과거 야당이었을 때와 비교해 역할과 무대는 바뀌었을지언정, 국민과 국가를 위한다는 본질은 단 한 순간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미래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외교 무대에서 뛰고 있습니다.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용’에 방점을 둔 전략적 외교 행보로 우리의 정당한 이익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익을 위한 외교적 노력마저 구태의연한 정쟁의 소모품으로 전락시키고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장 대표의 행태는 공당의 대표이자 정상적인 정치인의 모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정치 공세에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정당이 맞다면, 외교무대까지 정쟁으로 물들일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당리당략보다 국익과 국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외교와 국익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한일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민생, 경제, 안보 전반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