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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6.3 지방선거 장애인 공천 비율 3%, 더불어민주당은 장애 차별 없는 진짜 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 보도일
      2026. 5.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서미화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과 공천 과정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 전체 후보자 3,200명 중 3%에 해당하는 96명을 장애인 후보자로 공천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원 36명(지역구 25명, 비례 11명), 기초의원 56명(지역구 53명, 비례 3명)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지방선거에 나서게 됩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체 민주당 후보자 중 장애인 후보자는 38명, 약 1.28%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장애인 후보자 비율이 2배 이상 증가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단체장 후보를 한 명도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4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광역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6명에서 25명, 비례는 4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고, 기초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25명에서 53명, 비례는 3명이 공천받았습니다.

큰 진전을 이뤄냈음에도 전체 인구에서 등록장애인 인구가 약 5%인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당내 공천에서 장애인 대표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아울러 장애인 후보자의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는 당선 가능성을 염두한 실효적인 공천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비례의 경우, 당선권 내 장애인 후보자의 의무 배치를 제도화해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합니다.

또한 공천 과정의 기울어진 운동장 역시 해소해야 할 과제입니다. 지역구, 비례를 불문하고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장애인 제한경쟁, 가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서류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후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지방선거에서부터 차별과 배제의 요소가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정신이자 장애인 주권의 진정한 실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공천된 모든 장애인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 당사자의 정치 참여의 문호를 넓히고 선거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6년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서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