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경기 여주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전 9시 30분
□ 장소 :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곳 여주에 와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합니다. 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이 깃든 역사·문화 도시입니다. 자랑스러운 도자 문화와 명품 쌀의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고 남한강의 풍요로운 자연을 바탕으로 생태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경기 동부의 주요 거점입니다. 또 강원·충청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주는 40년이 넘는 시간 각종 규제를 받으며 많은 제약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자연보전권역 지정을 비롯해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5개 중첩 규제를 받으며 산업과 투자 유치에 큰 제약이 따랐고 그 과정에서 인구 유출과 고령화, 원도심 침체 등의 어려움도 깊어졌습니다.
지역이 가진 잠재력에 비해 여주는 충분한 발전 기회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바꿔야 합니다. 여주의 현실과 가능성에 딱 맞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실현과 그 실천, 행동을 이끌 적임자가 바로 제 옆에 있는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재선 여주시의원 출신인 박시선 후보는 여주의 변화를 이끌어 갈 새로운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규제 합리화 혁신도시, 청년 특별시 구축이라는 2대 비전과 함께 구체적으로는 여주형 무상 등록금 확대, 월세 1만 원 청년주택, GTX-D 노선 여주역 정차 추진 등 젊은이가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략도 탄탄하게 담겨 있습니다. 박시선의 시선으로 여주를 새롭게 디자인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여주 숙원 사업이었던 가남 반도체산업단지 조성이 본격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정부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정부입니다.
제 옆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설명이 필요 없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도 옆에 계십니다. 나라를 구할 추다르크 이제 경기도를 발전시키러 경기도지사 후보에 나왔습니다. 막강한 추진력 그리고 박시선 후보의 젊은 리더십이 더해진다면 여주에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미애 후보는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높은 카리스마와 지도력으로 검찰 개혁을 완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보기 드문 여성 지도자로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미애와 함께 경기도도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입니다. 추미애와 함께 경기도가 더 웅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대한민국의 꿈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야 할 길입니다.
내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파란 걸음 캠페인과 함께 자전거 유세단, 뚜벅이 유세단 등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어우러지는 선거운동, 당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선거운동으로 새로운 선거문화의 지평을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파란 걸음 운동본부에서는 후보자들의 걸음 수와 탄소 절감량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파란 수첩’을 출시하여 각종 지침과 공지도 공유하는 등 이미 두루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출범식을 했습니다만, 경선에서 떨어진 사람들도 자기 선거처럼 경쟁자였던 사람의 당선을 돕는 감동스러운 오뚝 유세단을 운영합니다. 박주민 의원을 단장으로 각 광역별 단장을 어제 임명을 했습니다. 버스 랩핑까지 했습니다.
“평화철도 111” 그때 제가 역장 모자 쓰고 버스 타고 전국을 누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더컸 유세단도 했었고 평화철도 111 유세단도 했었는데 그때 추미애 후보께서 대표셨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그 소임을 맡겨서 전국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박주민 오뚝 유세단 단장도 잘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대표의 발언으로 광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저는 눈을 비볐습니다. ‘이게 사실일까?’ 5.18 46주년 기념식에 오고 나서 기사를 봤습니다. 5.18 광장이 굉장히 뜨거웠는데, 처음에는 ‘더워서 안 간다.’로 봤습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비정한 사람들이라고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는데 그 이후 해명이 사람들의 분노를 더 들끓게 했던 것 같습니다. ‘서러워서라고 했다.’ 그런데 어제 MBC 보도에 따르면 기자들이 받아쓰지 않습니까? 거기에도 ‘더러워서’라고 돼 있고 음성 녹음 파일에도 ‘서러워서’라는 말은 안 들린다고 합니다. 어제 MBC가 확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법적 조치 운운하던데 실제로 법적 조치를 하든가 아니면 사과를 하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답변을 기다립니다.
또 하나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5.18 마케팅을 한다면서 스타벅스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었을까? 잘 아시겠지만 5.18 때만 되면 우리 국민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탱크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진압하던 그 장면을 어떻게 커피 마케팅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박종철 열사, 남영동 고문실에서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도 되지 않는 박종철 사건 은폐에 이용했던 것을 어떻게 마케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독일 같은 경우는 실제로 홀로코스트를 미화하거나 옹호하면 엄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우리도 독일처럼 5.18이나 다른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조롱하거나 폄훼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더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SNS 언사가 또 있었던 모양입니다. 정말 대책 없는 정당입니다. 그러니까 윤 어게인 공천을 하는 겁니다. ‘내란을 위한 공천인가, 공천을 위한 내란인가?’ 제가 계속 묻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께서 역사의식의 부재뿐만 아니라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세력에게는 6월 3일 엄중한 심판을 해주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문제가 보통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후보자들이나 이런 분들께서는 스타벅스의 출입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에게 매우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 여섯 번째 한일정상회담이 이재명 대통령님의 고향인 안동에서 있었습니다. 서울과 도쿄를 넘어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장된 셔틀 외교는 한일 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담 성과 또한 실리적이고 유익합니다. 최근 중동 전쟁 위기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마련하여 민생을 챙긴 데 이어 일본과는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협력을 강화하고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로 했습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구축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고 평화 안정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렇게 협력할 것은 협력하지만, 또 한일 관계에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3불 정책이 그것입니다. ‘미국의 MD 체제에 복속되지 않는다’ ‘중국의 사드 추가 배치 반대한다.’ 그리고 ‘한미일 군사 동맹은 안 된다.’ 근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분명하게 워딩으로 정리를 명확하게 잘 해주셨다 생각합니다. 협력할 것은 협력하지만, 또 지킬 것은 지키는 매우 균형 잡힌 외교였다고 평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우리 추미애 도지사 후보님 2018년도 당대표 하시면서 저를 충북도지사에 시종일관으로 당선시키신 은혜를 못 잊어서 이번에 많은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미애 후보님,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전국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전남광주통합시장하고 추미애 경기지사님이 아마 경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득표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박시선 후보님 시선 집중인데 성함을 잘 지으셨습니다. 바로 이웃 충주에도 여주 출신들이 많이 있고 여기에도 충주 출신들이 많이 삽니다.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은미 우리 양평군수님 후보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당선을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그동안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중재하에 어제까지 상당한 진전을 보여서 아마 오늘 중 원만히 타결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오늘 중으로 반드시 타결되고 바로 조합원 투표를 거쳐서 정상 운영되기를 기대합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서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중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말씀이 상당한 국민적 공감대를 불러일으켰고 노사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진전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삼성전자를 포함한 기업은 국민의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삼성전자는 노와 사만의 기업이 아닙니다. 노와 사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300여만 명의 소액주주들, 삼성전자와 관련해서 납품하고 홍보하고 판매하는 중소기업들, 삼성전자로 인해서 먹고사는 국민, 삼성전자로부터 세금을 받아서 나라를 운영하는 국가 이 4대 요소가 함께하는 국민 기업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 기업의 국민적 책임, 국민적 의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은 삼성전자가 영원한 국민 기업으로 존속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단기 이익이 아닌 장기 이익을 보고 오늘의 과실을 따먹는 기업이 아닌 미래 투자하는 기업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등 선진국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계속 남기를 희망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기업의 노사 분규 해결에 있어서 소액주주를 포함하는 국민도 여기에 참여하고 정부 책임도 강화하는 방안이 장기적으로는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노동권, 기업 경영권, 국민 참여권, 정부 책임 강화 이 4자가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기업도 노동자도 국민도 정부도 함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10시에 개최되는 마지막 노사 협의를 무조건 타결해서 노사 분규 해결에 타의 모범이 되고 정부의 긴급 조정권 발동 등 이런 극약 처방이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미얀마 출신으로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본아입니다.
지금 우리 여주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바뀌어야 합니다. 요즘 많은 청년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주거와 일자리 문제입니다. 열심히 살아도 집 값과 생활비 부담 때문에 미래를 포기하게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는 여주형 1만원 청년주택을 약속했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집 한 채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들 희망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여주의 미래는 청년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여주는 농업의 도시입니다. 박시선 후보는 태양광 기반의 첨단 농업 체험형 팜랜드를 조성해 여주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농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키워가고자 합니다. 지금 여주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함께 겪고 있습니다.
여주의 농촌과 산업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주 노동자와 외국인 주민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아왔지만, 여주 시민으로서 함께 땀 흘리고 아이를 키우며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이제는 다문화 가족과 이주민, 외국인 노동자들도 여주의 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미래형 농업이 살아가는 도시 그리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여주의 그 길을 시선 집중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만들어가겠습니다.
■ 김승원 골목골목 경기 공동선대위원장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와 경기도 동부권의 보석 같은 곳 여주시를 방문해 주신 정청래 당대표님과 자랑스러운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 후보님 그리고 지도부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시선 집중, 박시선 후보가 얘기했듯이 경기도는 역차별을 받는 곳이 상당히 있습니다. 이중삼중 규제로 시민들의 삶이 많이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규제 지도를 만들어서 규제 합리화를 위한 정책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서는 경기도의 소외당하고 삼중·사중 규제로 인한 피해를 받는 곳에 합리적인 조정을 통한 규제 해소 완화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소외된 곳의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보상의 손길을 내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여주와 양평은 꼭 다시 회복하고 싶은 곳입니다. 지난 이곳 국민의힘 지자체 단체장들이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시절에 했던 정책 지우기에 나섰고 그것이 선을 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여주·양평을 다시 더불어민주당이 꼭 승리해서 대통령님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님과 시장, 군수가 원팀이 되어서 국회에서는 다수당인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필요한 정책과 입법, 예산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의 새로운 변화 박시선 후보와 함께 꼭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평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박은미 후보, 박시선 후보를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강득구 공동선대위원장
이곳 여주·양평은 민주당에 쉬운 곳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 양평은 한 번이었고 여주는 두 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주·시장양평군수 후보가 더욱더 우리에겐 중요한 것입니다. 여주와 양평의 승리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변화와 열망이 전국 구석구석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하나의 증표입니다.
우리는 여주·양평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경기도 추미애 후보 중심으로 박시선 후보님, 박은미 후보님과 함께 도의원, 시의원 모두 압승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는 하나의 '시선'을 모을 수 있도록 힘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추미애 후보님 선거대책위원회 이름이 “추추 선대위”입니다. 추진력은 추미애입니다. 정치역정을 통해 확실하게 각인됐습니다. 추진력을 통해서 경기도, 양평, 여주를 제대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여주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를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수도권이 가져야 될 교통 인프라를 포함해서 생활 인프라까지 차별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추미애 후보님의 추진력과 오랜 경험이 모아져서 반드시 여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도의 균형 발전, 특히 여주·양평에는 특별한 균형 발전이 필요합니다. 추미애 후보님을 우리 민주당에서 힘을 모아서 압도적으로 경기도지사로 만들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박시선 후보님은 앞에서 말씀하신 대로 시선을 이끄는 후보입니다. 제가 알기로 여주에서 기초의원을 두 번 했는데, 모두 1-나로 당선됐습니다. 그만큼 여주 시민들에게 인정받은 분입니다. 실력과 진실을 모아서 추미애 후보님과 함께 대한민국, 경기도 그리고 여주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주십시오.
박은미 후보님 생각하면 솔직히 좀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정동균 선배가 서울-양평고속도로가 통과됐을 때 기뻐했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가장 피해를 봤던 지역이 양평입니다. 양평에 대한 뜨거운 사랑, 열정, 소명의식을 모아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마무리 잘하시고 양평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잘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표현이 담긴 홍보물을 게시해서 큰 논란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가 사임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그룹의 오너가 갖고 있는 인식이 사달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이런 논란을 희화화하는 게시물을 올려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5.18은 국민의힘에게는 여전히 조롱과 비난의 대상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수구 세력,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정리하는 것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대한민국,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반드시 도지사는 추미애 후보, 여주시장은 박시선 후보, 양평 군수는 박은미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전환을 만들어주십시오. 그 전환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님, 추미애 후보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정복 공동선대위원장
시선 집중, 박시선 후보님 응원하러 왔습니다. 박시선 후보님, 조금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박은미 후보를 좀 응원하고 싶습니다.
박은미 양평 군수 후보와 저의 인연은 한 20년 됐습니다. 박은미 후보가 어느 사이에 군수 후보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군수 후보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 계시는 추미애 당대표님 그리고 이해찬 대표님, 이재명 대표님, 문재인 대표님, 정청래 대표님 이렇게 민주당의 모든 당대표님 선거에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한 우수 당원이었습니다.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늘 마음을 다해서 헌신해서 이분들의 당선을 위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끊임없이 헌신했던 여성 당원께서 자랑스럽게 양평 군수 후보가 되셨습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같은 여성으로서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여주에 이어서 양평 정동균 군수님의 뒤를 이어서 우리 박은미 후보님이 양평의 군수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민주당 당원의 헌신이 이제 평가를 받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자원을 털어서 여주와 양평의 두 후보님을 당선시키는 것을 원합니다. 가장 원톱에 추미애 도지사 후보님이 있습니다. 31개 모든 시·군에 단체장들을 당선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멸공 논란에 이어서 탱크데이까지 하는 이런 잡스러운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고 그 승리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를 완성해서 대한민국이 올바로 서는 국가로 만드는 일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선 집중 박시선과 박은미 후보의 선전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강득구 최고위원님, 문정복 최고위원님이 이야기하니까 저도 생각이 납니다. 2018년인가요? 제가 “평화철도 111”할 때 양평 지원 유세를 갔었던 것 기억하시죠? 그때 제가 양평에는 정동균, 마포에는 유동균. 마포 후보가 유동균이었거든요. 지금 마포에도 유동균 후보가 나와 있는데, 그때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그때 유세차에서 유세하고 또 앞에 한 바퀴 돌고 할 때 같이 계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삼행시 한 번 적어봤습니다. 박 ‘박은미와 함께 새로운 양평’, 은 ‘은혜의 땅 양평 건설’, 미 ‘미애와 함께’
박시선 후보는 워낙 ‘시선 집중’이 강해서 잘 생각이 안 납니다. 고작 생각해 낸 것이 이것입니다. 박 ‘박시선의’, 시 ‘시선 집중’, 선 ‘선선한 파란 바람 부는 여주’
제가 20대 말 30대 초반에 정치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 출신입니다. 광고에 ‘쓰리 T’라고 있습니다. ‘타이틀’, ‘타이밍’, ‘타겟’ 이것을 정확하게 해야 됩니다. 많은 후보들이 특히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본인의 장점, 본인의 특징을 가장 압축적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말을 하나씩 뽑아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박시선 후보는 너무 좋습니다. ‘시선 집중 박시선’ 그럼 끝날 것 같습니다.
2026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