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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배 대변인] AI 시대에 아직도 ‘체제전쟁’ 타령입니까

    • 보도일
      2026. 5.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대변인 서면브리핑

■ AI 시대에 아직도 ‘체제전쟁’ 타령입니까
 
국민의힘 부산 출정식은 지방선거가 아니라 극우 유튜버 합동 방송에 가까웠습니다. 
 
부산의 미래 비전과 민생은 없고, 전재수 후보를 향한 의혹 부풀리기와 사법 프레임, 그리고 낡은 색깔론만 반복됐습니다.
 
지금 부산 시민이 듣고 싶은 게 이런 낡은 이념 공세입니까. AI와 산업전환, 청년 유출과 지역소멸을 고민해야 할 2026년에 아직도 “자유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를 외치며 냉전시대 유령을 소환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정작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내내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가덕도 신공항 지연, 해수부 이전 혼선으로 부산 발전의 골든타임을 허비하고도 반성 한마디 없었습니다. 부산 경제가 흔들리고 청년이 떠날 때는 무능했고, 선거철만 되면 색깔론 DNA부터 되살아나는 모습이 참담합니다.
 
또한 송언석 원내대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앞세워 전재수 후보에게 “지도자가 되면 밑에 사람을 보듬어줘야 한다”라고 훈계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께서는 그 말을 들으며 당직자 욕설과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던 본인의 과거부터 떠올렸을 것입니다. 타인을 재단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극우 유튜버식 의혹 부풀리기와 정치 공세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니 정책과 실력으로 경쟁할 자신이 없으니 결국 기대는 것은 색깔론과 공포 마케팅뿐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겠습니다. 국민을 겁주고 갈라치며 음모론으로 선동하던 낡은 정치의 시대는 끝내고, 미래와 비전으로 부산의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