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대변인] 원칙과 상생이 빚어낸 삼성노사 대타협,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리더십이 빚어낸 성과입니다
보도일
2026. 5. 2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2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원칙과 상생이 빚어낸 삼성노사 대타협,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리더십이 빚어낸 성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파업 전야의 극적 타결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벼랑 끝에서 드디어 손을 맞잡았습니다. 창사 이래 최대 위기가 상생의 결단으로 봉합되었습니다. 국가 경제와 국민을 위해 한 발짝 물러선 노사 양측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명한 양보가 위대한 타협을 낳았습니다. 100조 원대 국가적 손실과 반도체 공급망 훼손 우려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주요 외신들 역시 전 세계 기술 공급망을 통째로 흔들 뻔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며 긴급 속보로 타전했습니다. 합리적인 보상안 도출은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의 굳건한 저력을 다시금 증명한 노사 화합의 진정한 이정표입니다.
시장은 즉각 환호했습니다. 코스피 7,600선 돌파와 매수 사이드카 발동이 이를 여실히 증명합니다. 글로벌 생산량 감소 우려가 완화되자마자, 노사 평화가 곧 최고의 경제 활력소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공정한 분배와 정당한 보상이 기업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킨다는 묵직한 진리를 우리는 오늘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이번 타결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원칙이 일궈낸 빛나는 쾌거입니다. 이 대통령은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천명하였습니다. 끝까지 노사의 입장을 존중하며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에 무게를 두고 접근한 정부의 노력이 대타협을 이끈 결정적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헌법상 기본권도 공공복리를 위해 적정선을 지켜야 한다는 흔들림 없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위기 속에서 중심을 잡았습니다. 노동부를 비롯해 끈질긴 설득으로 노사 간의 이견을 좁힌 정부의 헌신은 갈등을 대화와 자율로 풀어낸 이재명식 실용주의 리더십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새로운 상생의 시대를 힘차게 열겠습니다. 기업과 노동자가 연대하고 책임지며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국회와 정부가 한마음으로 굳건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위기를 희망으로 바꾼 삼성전자 노사, 이 둘의 담대한 발걸음이 국가 경제 재도약의 강력한 신호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