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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혜 대변인] 한일정상회담 성과 폄훼에만 열 올리는 장동혁 대표, 본인의 ‘망신살 방미’부터 되돌아보십시오

    • 보도일
      2026. 5.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일정상회담 성과 폄훼에만 열 올리는 장동혁 대표, 본인의 ‘망신살 방미’부터 되돌아보십시오
 
우리 국익을 위한 정상외교의 성과마저 폄훼하는 장동혁 대표의 외교 인식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간의 회담은 격변하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 셔틀외교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동북아 지역의 안정적인 관리를 도모한 것은 엄연한 국익 중심 외교의 성과입니다.
 
그럼에도 장동혁 대표는 SNS를 통해 저급한 언사를 쏟아내며 정상외교의 성과를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일부 언론의 해석을 짜깁기하여 양국 관계를 흔드는 모습은 제1야당 대표로서의 최소한의 품격마저 의심케 합니다.
 
국민주권정부의 외교 성과를 폄하하기 전에, 장 대표 본인이 지난달 대한민국 외교에 끼친 민폐부터 되돌아보기를 바랍니다. 당시 자당 내에서조차 “망신만 당하고 왔다”는 비판이 쏟아진 ‘최악의 외교참사’였습니다.
 
미국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며 대대적으로 사진을 배포했지만 실제로는 차관 비서실장이었음이 드러나 망신을 자초했고, 유력 인사들과의 면담은 줄줄이 무산되며 외교무능을 만천하에 드러내지 않았습니까? 또, 미국 IRI 연설에서는 우리 정부가 한‧미관계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며 국내 정치 상황이 위기에 처한 것으로 묘사하는 등 동맹 간의 신뢰를 갉아먹는 ‘자해 외교’를 일삼았습니다. 오로지 ‘윤어게인’ 세력과 같은 극우 지지층을 결집하고, 본인의 몸값을 불리기 위해 국가의 외교력을 도구로 삼은 것입니다.
 
이렇게 본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장동혁 대표의 행태야말로 우리 외교의 커다란 오점입니다. 정상회담 성과를 비꼬며 “얼굴이 화끈거린다”고 하기 전에, 본인의 부끄러운 방미 성적표부터 되돌아보기 바랍니다.
 
저속한 말장난으로 정부가 이뤄낸 실적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멈추기 바랍니다. 공당의 대표라면 맹목적인 비난 대신 초당적 협력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의 위기를 함께 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2026년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