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불법으로 혼탁해지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보도일
2026. 5. 2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불법으로 혼탁해지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김관영 후보측을 둘러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선거 불법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김관영 후보의 현금 살포 논란에 이어 지난 19일 김관영 후보측이 민주당 권리당원 11만 명의 명부를 불법으로 입수했다는 의혹이 정면으로 제기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의 이메일을 통해 유출된 명부의 원본을 전달받았고 이를 전달한 정황이 담긴 녹취 또한 존재한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그 녹취자료를 선관위에 제출한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김관영 후보측은 ‘민주당 권리당원 11만 명 명부 불법 입수 의혹’이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후보 측이 아무리 사실무근이라 항변한다 해도 발뺌과 부인으로 덮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심지어 해당 명부는 2025년 대통령 선거 당시 활용된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이름,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이 자료가 어떤 경로로 유출됐고 김관영 후보 측이 어디에 어떤식으로 활용됐는지 낱낱이 밝혀져야 합니다.
아무리 발뺌하려 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의 윤곽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수사당국에도 지금 당장 신속히 수사에 착수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가 현금살포와 불법 명부 입수로 얼룩진 혼탁한 선거로 역사에 기록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