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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승찬 대변인] 내란을 옹호하며 국민을 ‘주적’ 삼았던 국민의힘이 감히 ‘주적’ 운운하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 보도일
      2026. 5. 25.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을 옹호하며 국민을 ‘주적’ 삼았던 국민의힘이 감히 ‘주적’ 운운하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또 ‘주적’ 타령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지역의 민생과 미래에 대해 내놓을 비전이 없으니 철 지난 색깔론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도발에 압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국민적 상식입니다. 
 
국민의힘이야말로 이 상식을 가장 먼저 저버린 매국적 세력입니다. 그런데 무슨 염치로 감히 ‘주적’ 운운하며 국민을 겁박합니까?
 
국민의힘은 입으로야 ‘주적은 북한’이라 쉽게 내뱉지만, 국민을 겨냥한 내란 앞에서 단죄가 아니라 옹호를 택했고, 전쟁 위기를 부른 외환도 감쌌습니다. 
 
게다가 ‘주적’을 외치면서 정작 국방비 증액에는 눈감았습니다. 실제로 연평균 국방비 증가율은 노무현•문재인 정부 기간 8.3%에 달했지만,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정부 시기에는 4.5%에 그쳤습니다.
 
‘주적’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맞지 않아 국방백서에서도 사라진 낡은 개념입니다. 안보는 구호로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대비태세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국민을 주적으로 대했던 국민의힘의 원죄는 얄팍한 정치적 구호로 덮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적반하장식 색깔론 정치에 단호히 맞서고, 오직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