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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배 대변인] 한동훈 후보의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 경찰과 선관위는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 보도일
      2026. 5. 25.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5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동훈 후보의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 경찰과 선관위는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법치’를 입에 달고 살던 한동훈 후보의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이 터졌습니다. 
 
자원봉사자 쉼터라더니 사실상 간판 없는 '그림자 선거캠프' 아닙니까? 
 
이제 와 자발적 활동이라고 둘러댄다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누가 사무실을 마련했는지, 임차료와 운영비는 어디서 나왔는지, 자금 흐름까지 끝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선관위가 이미 지난달 비슷한 방식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는데도, 또 이런 의혹이 나왔습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조직적인 편법 선거운동입니다. 
 
북구 일대 CCTV도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드나들었는지, 어떤 물품이 오갔는지, 실제 선거운동 지시와 조직 관리가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한동훈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몰랐을 리 없습니다. 검사 시절 누구보다 칼같이 법을 들이대던 사람입니다. 본인이 법 위에 있다는 오만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의혹이 반복될 수 있겠습니까. 
 
간판만 떼면 되고, 쉼터라고 우기면 되고, 자원봉사라고 포장하면 다 괜찮다는 식이면, 대한민국 선거판은 무법천지가 될 것입니다.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은 선거의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국민들은 선거 때만 정의를 외치는 가짜 법치를 원하지 않습니다. 
 
경찰과 선관위는 봐주기 논란 남기지 말고 한동훈 후보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 그 배후, 자금 흐름까지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십시오.

2026년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