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26.(화) 15:30, 마포 경의선숲길 유세 및 도보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지금 사고가 발생해서 수습 중이기 때문에 제가 유세 마치고 갈 때까지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여러분들 제 말씀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오늘, 이 일정부터 제가 취소하고 국회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취소하면 여러분들 기다리실 것 같아서 제가 오늘, 이 유세 일정까지만 하고, 이 이후의 유세 일정은 다 취소하려고 한다. 내일 현장 유세일정은 취소하려고 한다. 여러분들 제가 유세 마치고 갈 때까지는 좀 차분하게, 그리고 사고가 빨리 잘 수습되고 크게 다친 분이 더 나오지 않도록 여러분들께서 같은 마음으로 빌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구청장님 4년 동안 하시면서 마포를 어떻게 바꾸셨는지 여러분들께서 너무 잘 보시지 않았는가. 너무 잘해오셨다. 제가 우리 구청장님하고 조정훈 의원 때문에 대표하면서 마포를 여러 차례 돌아다녔는데, 우리 구청장님에 대해서 나쁜 이야기를 하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었다. 모두 다 칭찬하셨고, ‘꼭 한 번 더 해서 마포를 발전시켜야 된다’ 그렇게 말씀을 다들 하셨다.
그런데 상대 후보, 어떤 후보인가. 민주당, 대통령이 음주운전하고 전과 4범이라서 시·도지사 나온 사람들, 보궐선거 나온 사람들, 구청장 나온 사람들, 전과자들이 수두룩하고 전과 4범은 거의 기본이 되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이번 마포구청장 후보로 나온 분 역시 음주운전에 전과 4범, 민주당 후보다운 전과를 가지고 있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우리 마포구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빼돌렸던 그런 사람이다. 그런 사람 나와서 도대체 마포를 어떻게 하겠는가.
이미 능력과 유능함을 인정받은, 그래서 국민들께서 능력 있다고 평가하시는 우리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셔야 된다. 제가 와서 들으니까 우리 구청장 후보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마포를 다니면서 같이 봉사활동도 하고 여러 활동을 하는데, 어르신들께서 가장 칭찬하는 게 ‘효도 밥상’이었다. 민주당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구청장님께서 정말 노력의 노력을 다하셔서 효도 밥상을 만들어 놨다.
그런데 민주당 후보는 이것마저 뭐라고 하는가. ‘구걸 밥상’이라고.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것밖에 안 되는 후보가 마포를 맡아서, 우리 마포구민들을 어떻게 보살필 수 있겠는가. 능력도 능력이지만, 인성이 그거밖에 안 되는 사람이 마포구의 행정을 책임지는 마포의 얼굴이 돼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우리 박강수 구청장 후보님께서 마포를 그렇게 잘 살림을 해 오신 거에 비해서 정원오 지금 서울시장 후보, 성동구청장 할 때 잘했다고 하더니, 지금 떠난 자리를 보니까 썩은 내가 진동하고 있지 않은가.
정원오에 비하면 우리 오세훈 서울시장, 안 한 게 너무 많다. 여직원 데리고 칸쿤도 안 갔다. 술 먹고 사람도 두드려 팬 것도 안 했다. 경찰 두드려 팬 것도 안 하고. 술 먹고 5.18 핑계 대는 것도 안 했다. 굿당 지어서 돈 빼먹는 것도 안 했다. 정원오에 비하면 우리 오세훈 시장님 아무것도 안 해서, 안 한 게 너무 많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한강을 이렇게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것, 오세훈 시장이 다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정원오 후보, 되자마자 오세훈 시장이 했던 거 다 멈춰 세우고, 오세훈 시장이 건설한 거 다 두드려 부수겠다고 하고 있지 않은가. 성동구를 어떻게 했는지 잘 보셨으니, 서울시장 되면 정원오 후보, 서울시를 어떻게 말아먹을지 다 보이지 않은가.
그래서 서울시장 우리 오세훈 후보, 마포구청장 박강수 후보 그리고 우리 마포구에서 나온 시·구의원 후보, 국민의힘 후보들 꼭 당선시켜 주셔야 된다. 우리 국민의힘 후보를 뽑아야 되는 이유가 또 있다.
마포의 미래, 서울의 미래. 당연히 국민의힘 후보가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을 뽑아야 된다. 그렇지만 또 하나. 이재명 대통령 되더니 한 게 뭔가. 맨 처음에 자기 재판 5개 멈춰 세웠고, 무죄판결 받으려고 자기 손으로 임명할 대법관 늘려놨고, 그것도 불안한지 4심제까지 만들어 놓고, 그것도 불안한지 검사 판사 처벌하는 법 왜곡죄까지 만들고, 그도 불안해서 이제 재판취소하는 특검까지 만들겠다고 하지 않은가.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대한민국. 열심히 일한 사람이 노력의 대가를 받는 그런 나라, 누구라도 죄지으면 똑같이 재판받고, 억울한 사람 없게 만드는 그런 나라. 우리가 원하는 나라, 그런 나라이다.
우리가 익숙해져서 그렇지, 생각해 보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날 일이다. 대통령 선거할 때 대부분의 국민들이 ‘대통령 되더라도 재판받으라’라고 하지 않았는가. 죄 없으면 떳떳하면 재판받으면 되지 않은가. 대통령 되자마자 자기 재판 멈춰 세우는 거, 자다가 벌떡 일어날 일이다. 자기 무죄 만들겠다고 대법관 늘리는 거, 밥이 안 넘어갈 일이다. 자기 무죄 만들겠다고 갑자기 4심제로 만드는 거,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이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지금 민주당에서 죄지은 사람들은 법의 그물을 찢고 다 도망가면서, 그 그물에다가 누구를 집어넣겠다고 하는가. 판사 검사들을 집어넣겠다고 하고 있지 않은가. 너무 민주당이 그동안 무지막지한 일들을 해서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우리가 익숙해져서 그렇지, 이건 나라가 아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됐다고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재판 5개 12개 혐의, 그거 싹 다 없애겠다고 하는 것. 진짜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 청와대에 쳐들어가서 재판받으라고 끌고 나와야 될 일이다. 저는 이 ‘재판취소’ 얘기만 하고 다니는데,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부터 나서서 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여러분, 대통령도 재판받아야 된다고 하는 게 그게 극우인가. 본인이 대통령 되기 전에 뭐라고 그랬는가. ‘대통령도 죄지었으면 감옥 가자’ 그랬다. 본인이 했던 얘기 제가 그대로 돌려주고 있는데, 제가 그렇게 욕먹을 일을 하고 다니는 것인가.
민주당 의원들, 하늘이 분노할 만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잘못을 하고도, 그 사람들 사과 한마디 하는 거 들어본 적 있으신가. 정말 오만하고 뻔뻔한 사람들이다. 저는 선동을 하고 다니는 게 아니라 국민들을 설득하고 다니는 것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들한테 ‘이런 커피는 마시지 말라’고 하는 나라, 세계에서 여러분 들어본 적 있는가. 대통령이 틈만 나면 SNS에다가 언론 협박하고, 누구 협박하고, 우리가 익숙해져서 그렇지,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그냥 커피가 아니고,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고 행복이다. 내가 그거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지극히 기본적인 것 이다. 설령 어떤 기업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 상품을 살 건지 말 건지, ‘우리 다 같이 그런 상품은 사지 맙시다’라고 하는 것은 누가 할 일이냐면, 우리 소비자인 국민들이 할 일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면 이재명이 우리 숨 쉬는 것까지 간섭할지도 모른다. 커피 사 먹는 거 간섭하는 사람이, 우리 숨 쉬는 거 간섭 안 하겠는가.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가. 여러분, 그래서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꼭 승리해야 한다.
저는 두려운 것이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의 커피 마시는 것까지 간섭하는 이 무서운 공포 정치가 우리에게 익숙해질까 그게 두렵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은, 우리 미래 세대들은 그것이 당연한 줄 알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아갈까 그게 두렵다. 대한민국이 마치 처음부터 자유가 없었던, 커피 한 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자유가 없었던 나라인 것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우리 자식들이 그것이 당연한 것인 양 이 땅에서 살아가게 될까 그것이 두렵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침묵하면 그것이 당연한 나라가 된다. 여기서 우리가 무뎌지면 그것이 원칙인 나라가 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 우리 자녀들도 똑같이, 아니 더 더 많이 누려야 되지 않겠는가. 그러려고 여지껏 열심히 살아온 거 아닌가. 그러려고 이 나라 지켜오신 거 아닌가. 한 사람 때문에,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더니 그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이제 우리의 자유는 사라진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일어서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진다. 이것은 선동이 아니라,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커피 기프티콘을 전수 조사하고, 내가 어느 커피를 마시는지 국민을 갈라쳐서 손가락질하게 만들고 공포스럽게 만드는 거, 다가올 미래가 아니라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 시간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포 정치를 막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독재를 막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끊어내야 한다. 이미 공포 정치는, 독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여러분을 믿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함께 일어서서 함께 싸워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것을 믿는다. 오늘 상황이 이래서 여러분들 앞에서 제가 더 목소리 높여서 호소드릴 수 없는 게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다. 그러나 여러분들께 제 마음이 충분히 전달되시리라고 믿는다. 여러분 믿는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겠다.
2026. 5.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