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26.(화) 10:00, 기자회견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이다. 이제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다.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다. 우리의 자유를 박탈당할 수 없다는 단호한 신념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
내 집과 내 재산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선거의 판세를 바꾸고 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더 멀고 더 험난한 것이 사실이다. 남은 8일,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모든 것을 바쳐 뛰겠다.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가 긴장을 놓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요즘 우리 국민 여러분의 삶이 어떠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지옥이 일상이 되었다. 힘들게 일해도 저녁 식탁 넉넉하게 차리기 어렵고, 가족 나들이와 외식 한 번도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다. 한쪽에서 성과급 6억 파티를 벌이고 있을 때, 다른 쪽에서는 6천원짜리 구내식당을 찾아 헤매고 있다. 정부가 코스피 7천을 자축하고 있을 때, 7%를 넘어선 주담대 이자에 한숨을 쉬는 국민들이 있다.
거리에는 빈 점포가 늘어나고 골목마다 폐업 현수막이 나붙고 있다. 청년들의 일자리는 사라졌고 가장들의 일자리는 불안하기만 하다. 이 정권이 찍어낸 노란봉투법과 각종 경제 악법들, 그리고 귀족노조의 눈치만 살피는 반기업 정책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무너뜨린 결과이다. 민생을 보살필 고민보다 당장의 표만 생각하니 ‘국민 배당금’ 같은 터무니없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주거 상황은 더 심각하다. 서울 아파트값은 문재인 시절보다 더 올랐다. 전세와 월세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솟았고 물량을 찾는 것조차 하늘의 별 따기이다. 신혼부부들이 집을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고 있다. 온갖 세금 규제와 대출 규제에 묶여 집을 팔고 싶어도 팔 수 없고,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이재명 본인의 분당 아파트조차 팔지 못하고 있다. ‘삼전닉스’ 말고는 집 살 사람이 없다는 자조가 떠돌고 있다. 이재명 정권 부동산 정책의 참담한 현주소이다.
그런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가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다. 집을 갖고 있어도 세금폭탄, 집을 팔려고 해도 세금폭탄이니 멀쩡한 집 뺏기고, 낯선 동네 더 좁은 집으로 이사 가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그런데도 이 정권의 경제 정책을 지휘하는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이 뭐라고 했는가. 국민들은 지금 정말 하루하루가 죽을 노릇인데, ‘도약의 마찰음’이니 참으라고 한다. 먹고살기 힘든 것은 ‘성공의 비용’이니 ‘인식의 틀’을 바꾸라고 한다. 이 얼마나 오만한 발상인가.
‘민생의 절규’가 ‘성공의 비용’으로 들린다면 이재명 정권은 국민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정권이 국민의 삶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현실을 분명히 가르쳐줘야 한다.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무지를 바로잡고 경제 파탄과 민생의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가 바로 이번 지방선거이다.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한 표 한 표가 내 집을 지키고, 내 가게를 지키고, 내 월급봉투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는 단호한 결단을 국민의힘으로 모아주시기 바란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방선거만 끝나면 당장 현실이 될 일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이다. 이재명은 본인 입으로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자’고 했다. 그래 놓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자신의 5개 재판부터 멈춰 세웠다. 대법관을 늘리고 4심제를 만들고 법왜곡죄를 만들었다. 이재명 한 사람 무죄를 받아내기 위해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를 하나하나 다 무너뜨렸다. 검찰을 해체하고, 범죄를 수사한 검사를 공격하고, 범죄를 심판한 판사의 입에 재갈을 물렸다. 돈 있고 권력 있는 범죄자는 법의 그물을 찢고 나가고, 범죄를 수사한 사람이 처벌받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을 밀어붙이고 있다. 아예 자신의 범죄를 자신의 손으로 지우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분노가 타오르자 잠시 멈춰 놓았다. 어차피 국민들은 잘 모를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으로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심판하시지 않으면 헌정 파괴의 마지막 봉인마저 풀릴 것이다. 이재명이 자기 손으로 자기의 공소장을 찢는 순간 대한민국 법치는 막을 내리게 된다.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기둥이 무너지는 것이다. 법치가 무너지면 독재가 시작된다. 좌파 독재는 필연적으로 경제 파탄과 민생 붕괴로 이어진다. 이미 우리는 이것을 역사에서 분명히 확인했다. 기필코 막아내야만 한다. 이재명 독재를 막는 것이 내 삶과 내 가족을 지키는 길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다.
이번 선거, 한 표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다. 지방정부라도 반듯하게 세워서 입법·행정·사법을 장악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한 명이라도 늘려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민생파괴 입법폭주를 저지해야 한다.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국민의힘으로 모아 주시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 지금 나와 있는 민주당 후보들. 결국 이재명 독재의 도우미가 될 사람들이다. 약점이 허다하고 능력은 부실하다. 이재명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다. 국민이 아니라 개딸을 위해서만 일할 것이다.
서울의 ‘칸쿤’ 정원오, 주취 폭행의 부끄러운 과거를 5·18로 덮고 있다. 성동구 ‘아기씨당’ 사건 하나만 봐도, 서울시민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다.
부산의 ‘까르띠에’ 전재수, 통일교 뇌물 사건을 경찰이 덮어주고 있다. 24살 인턴에게 자신의 죄를 뒤집어씌웠다.
인천의 ‘박찬대장동’, 인천을 제2의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수천억의 인천 시민 재산을 약탈할 것이다.
울산의 ‘미스터 대부’ 김상욱, 서민을 위해서 일한다면서 대부업체 사내 이사로 앉아 있었다. 고액 후원금도 받고 필리핀으로 같이 놀러도 다녔다.
‘보수의 어머니’ 경기도의 추미애, 정치자금 카드로 딸 식당 외식 올려주고, 아들 군대 수료식 날 기름값, 밥값 결제하다가 벌금형까지 받았다. 도지사가 되면 경기도 법인카드를 어디에 쓰겠는가.
강원도의 ‘홍제동’ 우상호, 낮에는 5·18을 추모하고 밤에는 광란의 술판을 벌인 장본인이다. 강원도 사정 하나 아는 것 없이 도지사를 하겠다고 한다.
경남의 ‘드루킹’ 김경수, 여론 조작으로 교도소 갔다 온 조작의 달인이다. 조작 능력이 도정 능력이 될 수는 없다.
인천의 송영길, 우상호와 함께 5·18 술판 벌인 사람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때 돈봉투 뿌려놓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니 무죄 받고 선거까지 나왔다.
평택의 김용남은 아예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차려놓고 서민들의 피땀 어린 재산을 갈취했다. 보좌진의 정강이를 걷어차고 폭언을 퍼부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 지방정부를 맡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는가.
국민의힘은 다르다. 서울의 오세훈, 부산의 박형준, 인천의 유정복, 대전의 이장우, 울산의 김두겸, 세종의 최민호, 강원의 김진태, 충북의 김영환, 충남의 김태흠, 경북의 이철우, 경남의 박완수. 모두 이미 능력을 검증받은 일꾼들이다. 경기도의 양향자, 삼성 반도체 신화의 주인공이다. 대구의 추경호,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이다. 전북의 양정무, 전남광주의 이정현, 제주의 문성유 지역 발전을 이끌 제대로 된 일꾼들이다. 지역과 나라를 살릴 선택, 결론은 국민의힘이다.
국민 여러분,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면서 선거의 판을 바꾸려 하고 있다. 광우병, 사드, 후쿠시마로 재미 봤던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스타벅스를 희생양으로 삼아 또다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재명이 직접 나서서 스타벅스를 공격하고 정부와 경찰이 총동원되어 달려드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인민재판을 벌여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것이다. 재판취소 특검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스타벅스로 덮으려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까지 빼앗길 판이다. 이것이 바로 이재명의 공포 정치이다.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된다. 더 이상 당할 수도 없다. 행동해야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투표이다. 투표해야 지킬 수 있다.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 투표해야 이재명 폭주를 멈춰 세울 수 있다. 투표하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 국민의힘이 더 잘하겠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면서 국민과 함께 뛰겠다.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다.
2026. 5.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