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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대변인] 12.3에 이어 또 다시 국회를 침탈한 김현태, 내란세력의 단죄 필요성을 증명했습니다

    • 보도일
      2026. 5.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12.3에 이어 또 다시 국회를 침탈한 김현태, 내란세력의 단죄 필요성을 증명했습니다
 
“정말 와보고 싶었다”, “그날로 돌아간다면 옷을 따뜻하게 입겠다”
 
12.3 내란 당시 무장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에 침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국회 경내를 활보하며, 그것도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내뱉은 말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김현태는 12.3 내란에 이어 또 다시 국회를 침탈했습니다.
12월 3일에는 병력을 동원해 침탈했다면, 이번에는 조롱과 멸시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언어폭력을 행사했습니다. 
 
한걸음에 국회로 달려와 주신 시민들을,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그 공포 앞에서도 무장한 군인들의 총부리를 거머쥐고, 장갑차 앞을 가로막은 시민들의 용기를 조롱하고 멸시한 것입니다. 
 
또한 ‘그날 추웠지’ 한 마디로 살을 에는 한파와 칼바람 속에서도 광장을 밝히며 버텨낸 수 많은 사람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갈망마저 내란주요임무 종사자인 김현태 개인의 한낱 추억담으로 끌어내렸습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군인이 아니라 명예욕에 취한 반란군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란 세력들의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더 시간을 끌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사법부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내란 세력들을 단죄하십시오. 
더 빠르고, 더 엄정하게 집행하십시오.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민주주의의 한 축을 이루는 사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입니다.
 
2024년 빛의 혁명은 그 누구도 조롱하거나 왜곡하거나 멸시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존중하는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불변(不變)의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