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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김호열 양양군수 후보 합동 유세 주요내용

    • 보도일
      2026. 5.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27.(수) 15:30,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김호열 양양군수 후보 합동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지금 비가와서 날씨가 굉장히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우리 모두 도지사 김진태 뽑기 위해서 오늘 모여주셨다. 감사하다. 제가 몇 가지 이야기 드릴 건데, 혹시 여기 지명을 좀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다. 홍제동 어디 있는지 아시는가. 홍제동 거기서 수제 맥주 마실 수 있다던데 진짜인가.
 
저는 이해가 잘 안 된다. 가뭄 들어서 정말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었는가. 정수장에 집에 물이 없어서 난리인데, 거기서 자기 수제 맥주 먹었다고 이야기하는 그런 사람이 도지사 될 자격이 있는가. 정말 저는 그런 사람이 이해가 안 된다. 앞으로 좀 우리 강원도에서는 정말 강원도를 제대로 아는 분이 도지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제가 김진태 후보가 토론하는 걸 봤다. “홍제동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제가 김진태 흉내를 내면서 한번 물어봤다. “울산바위 어디 있는지 아는가. 울산에 있다” 그런 사람이 강원도지사 할 수 있는가.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절대 그런 사람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도지사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가.
 
우리 김진태 후보는 강원도 18개 시·군에 속속들이 문제점을 꿰뚫고 있고, 어디가 어떻게 발전해야 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강원도를 책임지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시는가.
 
제가 이분 자랑을 좀 해보겠다. 이분은 강원도에 정말 묵은 숙제를 다 해결하신 분이다. 기본적으로 강원도는 설악산이 있고, 바다가 있고, 산림이 있고, 그다음에 접경 지역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갖추고 있는데, 이런 천연자원이 있다 하더라도, 규제 때문에 문제가 많다. 바다가 있어 환경 규제가 있고, 산이 있어 산림 규제가 있고, 접경 지역이라고 또 규제가 있다.
 
규제 때문에 투자가 일어날 수 없고, 투자가 일어나지 못하니, 일자리 만들기 어렵지 않은가.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규제를 풀어야 된다, 규제를 풀기 위해서 이분이 뭐 했는가.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서 특별법을 이번에 개정했지 않은가. 이분이 강원발전특별법을 개정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이분이 평소에 안 하던 천막 농성을 하고 삭발까지 해서 투혼을 불살라서 결국 특별법을 쟁취해냈다. 정말 대단한 분인 거 같다. 지난 4년간 강원도를 발전시킨 그 역량으로 봐서 앞으로 4년 더 강원도를 맡겨주시면 강원도가 정말 특별법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특별하게 될 것 같은데 동의하시는가.
 
오색 케이블카도 40년 된 강원도의 숙원 사업이다. 강원도의 숙원 사업인 오색 케이블카 착공시킨 사람이 누구인가.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한다고 왔을 때 기억나시는가. 타운홀 미팅 와서 오색 케이블카 환경 문제도 있고,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 같이 거수 한번 해봅시다” 하면서 거수했던 거 기억나시는가. 타운홀 미팅 거기 나와 있던 사람들 다 그 사람이 그 사람들 아닌가. 왼쪽에 있는 사람들. 자기들끼리 모여 앉아서 “그거 곤란합니다” 이랬다. 기억하시나.
 
그런데 이분이 딱 한 마디 했다. “오색 케이블카, 그것 벌써 착공했습니다”, 그걸로 게임 끝, 이런 분이다. 강원도를 사랑하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이미 성과를 보여주셨고, 강원도를 위해서 뚝심까지 갖추고 있는 우리의 유일한 도지사 후보 누구인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도지사 김진태를 만들어서, 강원도가 다시 한번 강원특별법에 따라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저는 이 자리에 서면서 ‘지방선거는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을 발전시킬 지역 일꾼을 뽑는다’라는 그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은데, 이번에는 지방선거에 또 하나의 측면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선과 오만에 대해서 강력하게 국민들의 심판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가.
 
제가 공무원 생활 오래 했는데,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 모시고 공무원 생활할 때, 더불어민주당이 그때 뭐라고 했는지 아시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에 행사가 있어서 나가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선거 개입한다고 난리 쳤다. 그런데 요즘 이재명 대통령 하는 것을 보십시오. 성남부터 시작해서 부산부터 대구까지 온 동네 다니면서, 전통시장 다니면서 온갖 쇼를 다 하는데 이거 명백하게 선거 개입하는 거 아닌가.
 
대통령은 공무원이다. 선거에서는 명확하게 중립을 지켜야 되는 것이다. 그런 분이 선거에 직접 관여하려고 나와 있다는 것은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그랬는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완전히 망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
 
어제 서소문 고가도로 서울에서 철거 작업하다가 사고 난 거 기억하시나.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작업은 철도공사와 철도공단이 야간에만 공사해달라고 해서 야간에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겨서 사고가 났는데, 세 분이 돌아가셨다. 세 분이 돌아가시고 하니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야만 되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후보들이 유세 일정을 전부 중단하고, 현장에 가서 사고 수습하고 다치신 분들, 그리고 유족들에 대해서 위로하고 이런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뭐 했는가. 자갈치 시장 가서 회 사서 희희낙락 회 파티하는데, 이것이 과연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사람이 사고가 나서 사람이 죽고 있는데, 자기는 희희낙락 회 파티, 이것은 절대 용납 못 한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시는가.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우리가 이런 대통령을 가져야만 되는지, 그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그나마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좀 더 애쓰겠는지 생각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들은 진짜 안중에도 없다.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12가지 범죄 혐의, 5개 재판, 그것만 싹 없애버리려고 공소취소하겠다고 덤비는데, 이렇게 권력에 오만한 사람 징벌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다. 몇 년 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있을 때 채상병 사건 기억하시는가. 거기 상병 한 사람 수색하다가 사고로 죽게 되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온갖 이야기 다 하고 특검까지 하고, 종합특검까지 들어가 있는 거 기억하시나. 그런데 이번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완전예비군대대 라고 해서 따로 만들었는데, 거기에 30도가 넘는 땡볕에 500ml짜리 물 하나 주고, 훈련 시키다가 청년이 하나 죽었다. 그거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인가. 용납할 수 있는가.
 
사람의 목숨은 모두가 소중한 것이다. 그런데 왜 자기들한테 정치적으로 유리하면, 특검이니 하면서 그렇게 난리 치고, 자기들한테 불리한 상황이면 아예 무시하고, 이것이 정말 평등한 사회인가. 대한민국이 원하는 정말 만인이 평등한 그런 사회인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심판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6월 3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가서 기호 2번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우리 강원도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김진태 후보를 다시 한번 도지사로 뽑아주시고, 또 기호 2번 우리 양양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모두 기호 2번 찍어주시면 우리의 일꾼을 뽑으면서, 또 독단적이고 독선적으로 가고 있는 이재명 정권도 심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시는가.
 
제가 한 가지만 부탁을 드리고 내려가겠다. 그동안에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여러 가지 부족한 점도 많았고, 또 아쉬운 점도 많았다. 잘못한 점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우리 양양군민 여러분께, 강원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는 대단히 중요한 선거이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혼내주시더라도, 이번 선거에서 꼭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길을 막을 수 있는, 브레이크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견제 장치는 꼭 부탁을 드리려고 한다. 그 방법은 기호 2번을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서 꼭 찍어주셔야 한다. 그래야 저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자기가 하더라도 독재는 막아야 된다. 대한민국이 잘못된 길로 가는 건 막아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6월 3일 날은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꼭 투표장에 가셔서 기호 2번을 꼭 도와주십시오.
 
 
 
2026. 5. 27.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