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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희망캠프 「대구 AI로봇 비전2030」발표 참여

    • 보도일
      2026. 5. 2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종민 국회의원
- “대구를 K-로봇 선도도시로”… “대구를 대한민국 1호 AI로봇 메가특구로”
- “부품공장에서 로봇공장으로… 대구를 세계 1등 피지컬AI 도시로”
- "서울 안 가도 세계로 나갈 수 있어 ... 대구 청년들에게 기회 만들어 주자는 것”

김종민 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27일 김부겸 희망캠프의 「대구 AI로봇 비전2030」을 발표하고, 대구시 전역을 대한민국 1호 AI 로봇 메가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를 ‘K-로봇 선도도시’로 만들고, 나아가 세계 1등 피지컬AI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비전의 핵심은 분명하다. 대구의 자동차부품·기계·정밀가공 역량에 AI와 로봇을 결합해, ‘부품을 만드는 도시’에서 ‘로봇을 만드는 도시’로 산업지형을 바꾸는 것이다.  
김부겸 희망캠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5조 원, 시비 1조 5천억 원, 민자 3조 5천억 원 등  총 10조 원을 투입해  20조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1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지난 4월 22일 김부겸 후보의 AI·로봇 기업인·전문가 정책협약, 5월 21일 대구 로봇기업 전략담당자·전문가들의 김종민 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등 현장 의견을 집약해 마련됐다.  
발표에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종민 의원, 권칠승 의원, 박해철 의원, 문전일 전 로봇산업진흥원장 등이 함께했다.

「대구 AI로봇 비전2030」은 5대 전략으로 추진된다.
첫째, 대한민국 1호 AI 로봇 메가특구 지정이다.  
대구 전역을 메가특구로 묶고, 자동차부품 산업을 AI로봇 산업으로 전환한다.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으로 제도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둘째,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특화단지 유치다.  
대구의 제조현장과 데이터, 로봇부품 기업 집적도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증·훈련·양산 거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셋째, AI 로봇 앵커기업 유치 및 생태계 구축이다.  
HD현대로보틱스, SL 등 지역 선도기업을 키우고, 유망 로봇기업과 스타트업을 대구로 모아 산업생태계를 완성한다. 여기에 5천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넷째, 피지컬AI 데이터 기반 구축이다.  
대구 제조현장 데이터 1천만 건을 축적하는 AI로봇 데이터뱅크를 만들고, AI로봇훈련센터와 휴머노이드 공동제조센터를 조성한다.  대구 전역을 실증도시로 만드는 데 4조 2천억 원을 투자한다.

다섯째, 제조 AI 전환 R&D다.  
숙련공의 암묵지를 AI가 학습하도록 하고, 핵심부품 안전인증과 지역특화산업 융합 연구를 동시에 추진한다. 여기에 5조 2천억 원을 투입한다.

김부겸 희망캠프는 이 5대 전략을 통해 대구를 산업전환, 기술혁신, 청년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대구는 이미 준비된 도시… 이제 결단과 실행만 남았다”
권칠승 의원은 대구가 전국 최다 수준의 로봇 부품·소재 기업, 국가로봇테스트필드, 6개 로봇특구, 연구기관과 대학을 갖춘 대한민국 최적의 AI로봇 전환 거점이라고 평가했다.

권 의원은 “대구는 기업도 있고, 기술도 있고, 인재도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묶어낼 결단과 실행”이라며 지금까지 부족했던 것은 자산을 하나로 묶는 큰 전략과 그 전략을 실행할 정치적 리더십이었다며, 김부겸 후보가 그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박해철 “산업의 판을 바꾸는 전략”… 문전일 “대구는 세계 최고 피지컬AI 실험장”
박해철 의원은 “이 비전의 본질은 분명하다. 부품 만드는 공장에서 로봇 만드는 공장으로, 대구 산업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것이다.”라며 이번 비전의 본질을 산업구조 대전환이라고 규정했다.  
자동차부품 중심 산업체계를 AI로봇 중심 산업생태계로 바꾸는 것이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박 의원은 메가특구 지정, 특화단지 유치, 앵커기업 확보를 통해 대구 전역에 AI로봇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문전일 전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대구는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도시가 아니라, 로봇이 배우고 검증되고 세계로 나가는 도시가 될 수 있다”며 대구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산업을 키우기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평가했다. 로봇 부품·소재 제조기반, 테스트필드, 스마트제조 인프라, 연구역량이 한 도시에 집적된 곳은 드물다는 것이다.
문 전 원장은 AI로봇 데이터뱅크, 훈련센터, 공동제조센터, 제조AX 암묵지 R&D가 결합하면 대구는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세계 제조혁신을 이끄는 피지컬AI 허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민 “대구경제 살릴 후보는 김부겸… 청년의 미래를 여는 선택”
김종민 의원은 “청년에게는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판을, 대구에는 새로운 미래를 열 후보가 누구인지 이번 비전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면서「대구 AI로봇 비전2030」의 의미를 대구경제 회복,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도시의 자존심 회복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번 비전이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 기업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한 실행 가능한 산업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국비 확보, 제도 정비, 기업 유치, 데이터 인프라, 연구개발, 인재 양성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이어 김 의원은 대구시장 선택의 기준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새로운 도약이냐, 이대로 정체냐. 대구경제를 살릴 것이냐, 방치할 것이냐. AI로봇 대구를 만들 것이냐, 포기할 것이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김부겸 희망캠프는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 제조업이 바뀐다”며  “AI로봇 대전환으로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 끝.

※ 첨부 :「대구 AI로봇 비전2030」정책발표 기자회견문, 사진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