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28.(목) 15:00, 충남대 대학생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딱 4년 전, 2022년 4월까지는 여기가 제 지역구였다. 감회가 새롭고 그때도 꼭 국민의힘에서 유성구청장을 가져와야 된다는 절박함이 있었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제가 보령·서천으로 떠나게 되었다. 당 대표가 되어서 다시 이곳을 찾았다. 의정 활동 동안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았고, 인품이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자질을 갖춘 우리 조원휘 후보께서 이번에는 반드시 유성구청장을 탈환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어떤 분이 이렇게 센스있게 제 커피잔에다가 ‘커피 한 잔의 자유’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 이것이 간단한 게 아니라 저는 ‘절박한 절규’라고 생각한다. 우리 학생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잘 아실 것이다. 우리의 일상이 지금 안녕하지 않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안녕하지 않다. 우리의 작은 행복들이 안전하지 않다.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자유마저도 안전하지 않다.
여러분, 오늘 미래에 대한 여러 계획들,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저나 우리 조원휘 후보에게 묻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대전을 어떻게 발전시켜서 우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줄 것인지, 대전을 어떻게 우리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 것인지, 일자리뿐만 아니라 어떻게 내가 이곳에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인지, 그래서 인프라는 어떻게 만들 것인지 여러 고민과 질문을 가지고 오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거에 앞서서 지금 우리의 작은 일상마저도 흔들리고 있다. 노란봉투법 때문에 여러분의 일자리도 사라져 가고 있다. 지금 이 정부가 무분별하게 나눠주는 현금 때문에 여러분의 미래가 조금씩 약탈당하고 있다. 오늘 여러 질문도 많이 하고 싶고, 여러 말씀도 많이 하고 싶을 것이다. 시간이 제약돼 있어서 몇 분 질문을 못 하시겠지만 저는 오늘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보다 여러분의 소소한 일상, 여러분의 작은 행복, 이제는 여러분이 직접 지키셔야 된다.
지금 누리고 있는 이 자유마저, 그리고 이런 우리의 자유가 조금씩 사라져가는 이 현실에 우리가 익숙해지고, 침묵하다 보면 우리의 다음 오는 사람들, 우리 다음 세대들은 대한민국에 이런 자유가 있었는지조차도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여러분이 지키셔야 되고, 여러분이 행동하셔야 되고, 여러분이 일어서셔야 된다. 여러분의 일자리, 여러분이 지키셔야 된다.
만들어주기만, 여러분들의 일자리가 생겨나기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된 선택을 통해서 제대로 투표하셔야 여러분들의 일자리가 지켜질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행복과 소소한 일상과 여러분의 자유와 여러분의 미래를 지키는 방법, 그것은 투표하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음 총선에서, 다음 대선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선택해서 여러분의 일상을 여러분이 지켜가는 것이다. 여러분의 미래를 지켜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유성구청장으로는, 대전시장으로는, 시의원으로는, 구의원으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