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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수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김관영 후보, 변명을 멈추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십시오

    • 보도일
      2026. 5. 2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김관영 후보, 변명을 멈추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과의 ‘무소속 출마 사전교감설'을 흘려온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나서 사실무근임을 공식 확인하며 명확한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 순간에도 김관영 후보는 진정한 사과는커녕 궁색한 변명만을 이어가며 전북도민 앞에 부끄러운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이 사태를 정쟁의 소재로 키운 책임을 정청래 지도부에 돌리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정확히 지적한 민주당 지도부를 탓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현금 살포를 떠오르게 하는 또다른 유권자 기만행위입니다. 도지사 후보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자격을 스스로 저버리는 태도가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김관영 후보에게 묻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앞세워 ‘대통령의 암묵적 지지를 받는 후보'라는 가짜 정보를 왜 전북도민에게 주려고 했습니까? 근거 없는 교감설로 유권자를 현혹하고 선거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짜보려는 의도 아니었습니까?
 
정치는 신뢰 위에 선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관영 후보는 지금 당장 이재명 대통령께 사죄하고, 전북도민 앞에 진심으로 머리를 숙여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김관영 후보가 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은 단 하나, 더 이상의 변명 없이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는 것입니다.

2026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